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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교사와 학생 갈등 더 증가
학생 지도 과정에서 욕설 들은 교사 67.7%
직접적인 물리적 폭행당한 교사 22.9%
욕설, 물리적 폭행에도 교권 보호 조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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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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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휴대전화 때문에입니다. 휴대전화 때문에 어떤 일이 지금 발생한 것 같은데요. 요즘은 사실 어디서도 이 휴대전화가 오엔수고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00:12특히 학교에서 수업 중에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건데요. 최근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1.3%가 수업 중에 휴대전화 사용하는 학생들과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00:30또 교사 72.9%는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교사와 학생 간 갈등이 이전보다 더 늘어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휴대전화 관리에 있어서는 응답자의 84%가 자율적일 때 갈등이 더 심해진다고 답했어요.
00:49아무래도 사용하는 것을 그래 열심히 한번 관리해봐라 이렇게 자율에 맡겼다가는 수업 중에 의지가 약해져서 딴 짓을 할 수도 있고 수업 분위기를 또 흐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갈등이 더 증폭되는 걸로 보여집니다.
01:06조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일괄적으로 걷어서 그럴 경우에 학생들이 친구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한다고 응답했습니다.
01:15휴대전화 때문에 선생님과 학생의 갈등이 더 심화된다. 참 안타까운 소식인데 이외에 또 어떤 게 있어요?
01:23교권 침해가 우려되는 조사 결과도 있었습니다.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들은 교사가 68%가량에 달했고요.
01:32응답자의 약 77%는 학생 지도 과정에서 폭행을 당할 수 있다는 위협을 느꼈다고 응답했어요.
01:39여기서 끝이 아니라 실제로 학생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당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도 있었는데요.
01:48여기에 무려 23%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 있었잖아요.
01:55지난달에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사의 얼굴을 가격하는 일이 있었는데 굉장히 충격적인 영상이에요.
02:04그런데 저게 또 휴대전화로 게임하는 걸 교사가 지적하면서 실랑이를 버리다가 교사 얼굴을 때리는데 또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가격한 거였거든요.
02:15문제는 이렇게 잦아지는 교권 침해 사건에도 교권 보호 조치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02:22교사 10명 중에 9명이 학생에게 욕설을 당하거나 물리적으로 폭행을 당하더라도 교권 보호를 위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응답을 했어요.
02:32이에 대해서 교사 노조는 갈등과 폭력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2:40이거 이대로 그냥 방치하고 이러면 학생과 선생님 사이가 더 멀어져요.
02:45그렇죠.
02:46이거 걱정이에요. 이런 소식 자꾸 들려와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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