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자 전격 사퇴했습니다.
00:06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를 바로 수리했습니다.
00:10이로써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는데요.
00:14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은 기자 전해주시죠.
00:18네, 최상무 경제부총리가 오늘 밤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00:22최 부총리는 국회 본회의에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되기 직전인 오늘 밤 10시 28분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30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 부총리 탄핵안 상정을 선언하기 4분 전쯤입니다.
00:37이어 한덕수 대행이 20분쯤 뒤 정부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최 부총리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00:42최 부총리는 사퇴 뒤 배포한 메시지에서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게 돼 사퇴하게 된 점을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00:56최상무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은 지난 3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돼 지난달 2일 본회의에 보고됐다가 법사위로 해부돼 오늘 저녁 9시 중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01:09대통령 권한대인이었던 최 부총리가 헌법재판소 결정에도 40여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아서 국회 권한을 침해했다는 것이 탄핵소추 사유입니다.
01:21한덕수 대행의 사임으로 최상무 부총리는 잠시 뒤인 새벽 0시부터 국정운영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01:28윤 전 대통령 탄핵 인용과 한대인과 최 부총리의 사태로 앞으로 국정운영 컨트롤타워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맡게 됐습니다.
01:39국민의원 서열 사위인 이주호 부총리는 6월 3일 대선 때까지 5주 정도 국정운영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01:46YTN 이승은입니다.
01:47감사합니다.
01:48감사합니다.
01: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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