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오늘 새롭게 개통됐습니다.
00:04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여주 도자기축제도 함께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한데요.
00:10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6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출렁다리가 방금 막 개통됐다고요?
00:23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 뒤로 탁 트인 남한강 풍경이 보이시나요?
00:27저는 방금 막 개통된 출렁다리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00:32남한강 주변 곳곳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수변경관이 정말 장관인데요.
00:37시민들은 다리가 오전 9시에 개통되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다리 위 첫 발을 내디디고 있습니다.
00:43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국내 최초의 출렁다리인데요.
00:48총길이 515m, 30여 m 높이에 이르는 다리에 오르면
00:52잔잔한 봄강물 위로 숲에 반쯤 가려진 실력사의 모습이
00:56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00:59다리 바닥에는 불투명한 유리를 밟으면 투명하게 변하는 미디어 글라스가 설치돼 있어
01:05아찔한 긴장감도 함께 느낄 수 있는데요.
01:08사계절 내내 남한강의 풍경을 품을 이 출렁다리는
01:11여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01:14오늘 개통된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도 함께 열렸습니다.
01:22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선포와 함께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늘부터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데요.
01:29전통 도자 제작 퍼포먼스와 1300도의 장작 가마를 활용한 도자 굿기 등
01:34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주도자기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습니다.
01:39오늘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수상 멀티미디어 드론쇼와 에어쇼, 미디어 파사드 등
01:46다채로운 볼거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01:49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출렁다리도 걷고 도자기도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1:55지금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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