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텔레콤의 유심 정보 해킹 사건 이후 소비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기회삼아 무리한 마케팅을 펼치는 경쟁통신사 대리점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10일부 KT와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 SKT 해킹 사건을 과도하게 부각하거나 허위 정보를 활용해 번호 이동을 유도하는 행태라는 지적입니다.
00:18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KT와 LG유플러스 일부 매장에서는 SK텔레콤 해킹 이슈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자사로의 이동을 유도하는 홍보문구와 현수막 등을 활용해 고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00:31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KT 매장이 세워놓은 SK 해킹 대형 입간판이 화재되며 해당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00:39또 다른 KT 대리점은 SKT 유심 대란이라 언급하며 해킹에서 안전한 KT로 오세요라고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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