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1라이브 오늘 첫 소식입니다.
00:04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헬기 50여 대를 투입해 주부를 잡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00:15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7배유미 기자, 지금 산불 상황 어떻습니까?
00:23네, 대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2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7진화율은 크게 올랐습니다.
00:29현재 기준 진화율은 9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33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500여 명과
00:37고성능 산불진화 차량 15대 등 장비 398대가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고요.
00:44수료 날기 2대가 3만 6천 리터의 물을 뿌렸습니다.
00:48수료 날기가 야간 진화에 실제 투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52밤부터 바람의 세기가 약해진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00:55날이 밝으면서 산림당국은 진화일기 53대와 진화대원 1,500여 명을 투입했는데요.
01:02초속 2미터 안팎의 바람이 불어 기상은 양호한 편입니다.
01:06현재까지 산불 영향구역은 260헥타르, 총 화선 11km 중 0.9km가 남은 걸로 파악됩니다.
01:13산림당국은 오늘 중 주불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17오후 들어 바람이 다소 강해지는 만큼 오전 시간대에 최대한 진화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1:23산림당국은 이번에 불이 난 함지산이 입산 금지구역으로 자연 발화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는데요.
01:30수사를 통해 실화 또는 방화 여부를 밝히기로 했습니다.
01:33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가 접수된 건 없지만 일대 주민 6,5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01:41지금까지 대구 산불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3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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