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후보가 어제 수락연설에서 여러 차례 통합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했어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14번이나 사용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얘기를 왜 꺼냈을까요 본인의 가장 약점으로 부각되는 통합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이제 치환하기 위해서 이렇게 행거였죠 이재명 후보 앞에 놓인 여러 가지 이제 리스크도 있겠고 변수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거는 통합이 맞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신뢰고 또 하나가 신중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그 말 바꾸기에 대한 논란은 굉장히 국민적인 불신이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과연 이걸.
00:29이걸 어떻게 하겠느냐 그러니까 공약도 성장과 분배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런 경우는 없거든요 이런 거를 흉령 모순이라 하지 않습니까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게 가능할 수가 없는 것들을 함께 얘기하고 그 다음에 뭐 엔비디아의 국부 창출도 얘기하지만 또 그것으로 인한 또 분배도 얘기하면서 기업의 또 말하자면은 일종의 그 성장에 대해서는 또 얘기를 안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앞뒤가 안 맞고 또 상법 개정안을 꺼내들면서 기업을 또 옥죄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이재명 후보의 굉장한 앞으로의 조금 이제 산적한 난제가 될 거 같고 또 하나가 신중입니다.
00:59뭐냐면 이재명 후보가 말을 해서 뭐 쇠쇠 논란이라든가 굉장히 그 정치적인 논란 그 다음에 내가 진짜 존경한다더니 존경한 줄 알았냐 이런 얘기들이 결국 이재명 후보의 최대 약점들인데 그런 것들을 이번에 보니까 영상도 미리 사전 녹화한 영상을 제공한다든가 최대한 좀 리스크를 낮추려는 노력은 있어요.
01:17가장 중요한 건 통합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게 된다면 정말 말 그대로 압도적인 입법 권력과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행정 권력과 더더군다나 헌재재판관도 임명할 수 있는 사법 권력까지 다 갖게 되는 거 아니에요.
01:31그러면 정말 샥 교수님 말씀하셨지만 87년 체제 이래 이렇게 강력하고도 패권적 지위를 가진 대통령 후보가 누가 있고 또 대통령이 되면 이런 대통령이 누가 있습니까.
01:41이런 점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기 때문에 아마 난 정치법을 하지 않을 것이다.
01:45나는 뭐 통합을 위해 나가겠다 얘기를 하지만 이것이 말이라는 거죠.
01:49어제 연설문도 굉장히 길었고 수락연설문도 굉장히 길었는데 어찌 보면 레토릭에 가깝다.
01:53수사에 가까웠고 구체적인 디테일이 없었다는 점은 이재명 후보도 이걸 인지하고 이것에 대한 돌파를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01:59과연 여기에 국민적인 신뢰가 얼만큼 동의가 될 부분인지 지켜볼 문제라고 봅니다.
02:05당장 이번 주에 선대위가 출범을 하는데 사실 경선 캠프에서는 비명계가 전진 배치돼서 통합을 강조해 보지 않았습니까.
02:13본선 캠프에서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도 관심인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02:17저는 그 기조를 그대로 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21일각에서는 이번 경선이 끝났기 때문에 본선에서는 친명계 측건들을 전진 배치할 거라는 이야기를 합니다만
02:28불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02:30그러니까 강을 건너고 난 뒤에는 뺏목을 버려라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02:34사실 그걸 한자성으로는 사벌 등한이라고 그러죠.
02:39그러니까 뺏목을 버리고 언덕을 올라간다는 뜻입니다만
02:43지금은 아직까지 이재명 대표가 경선의 강만 걷는 것이지 본선의 강을 걷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02:50그렇다고 한다면 지금은 당장 필요한 배가 분명히 있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2:55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만약에 이런 기조를 흩어들일 경우에는
02:59또 오만과 이런 독선의 프레임이 빠질 수가 있다는 것이죠.
03:02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아마 나름대로는
03:05본인이 이야기했던 통합이 더 나아가고 기초가 되는 게 탕평이지 않습니까.
03:10그런 부분들이 아마 본선 캠프에도 여전히 강력한 룰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1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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