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으로 발탁된 스티븐 미란이 지난해 11월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00:06새로운 환율협정을 강제하기 위해선 먼저 징벌적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00:12그래야 관세 철폐를 지렛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00:16목표는 인위적인 달러와의 약세입니다.
00:30하지만 달러와 약세는 당장 국채 수요 감소와 금리 상승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00:39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제시된 게 100년짜리 무이자 국채입니다.
00:44외국이 보유한 기존 국채를 공짜나 마찬가지인 100년짜리로 바꾸면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00:51물론 이런 요구에 순순히 따르진 않을 테니 관세라는 채찍과 안보우산이라는 당근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00:58결국 미국 중심의 무역과 안보체제에 남으려면 대가를 치르라는 얘기입니다.
01:04여기에 통화사프 등으로 유동성을 보장해주는 방법까지 덧붙였습니다.
01:17대다수 전문가는 전 세계 금융시장을 재앙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01:28최근 잇따라 공개 인터뷰에 나선 미란 위원장은 지금은 관세가 유일한 초점이라면서 즉각적인 환율 협상 가능성엔 선을 그었습니다.
01:41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8대 비관세 부정 행위를 열거하며 환율 요작을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01:49YTN 유통원입니다.
01:50자세히 훈련하였습니다.
01:55다음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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