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고궁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궁중문화축전이 벌써 11번째를 맞이했습니다.
00:06경복궁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2이민재 리포터.
00:15네, 경복궁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뒤로 많은 인파가 보이는데요.
00:19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00:23네, 봄의 기온이 완연한 요즘 이곳으로 봄나들이 떠나는 시민들이 참 많습니다.
00:28특히 오늘은 11번째 궁중문화축전이 열리는 터라 외국인들의 발길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5지금 이렇게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시민들이 한복을 입으면서 프로그램을 관람하기도 하고요.
00:41사진을 찍으면서 저마다의 봄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00:4511번째 궁중문화축전은 지난 26일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00:49이번 축전은 서울의 5대 고궁에서 오는 5월 4일까지 9일간 진행됩니다.
00:54고궁을 배경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국가유산축제인 만큼 지난해 봄과 가을을 합쳐 총 96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했는데요.
01:05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은 축전은 이번에도 눈과 귀가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01:11제가 나와 있는 경복궁에서는 오전부터 다양한 체험들이 마련돼 있는데요.
01:16광화문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흥례문이 보입니다.
01:19흥례문에서는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공예품과 전통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마켓이 첫 시작을 알리고요.
01:27흥례문을 제외한 경복궁 일대에서는 직접 궁궐수습생이 되어서 궁중병과를 만들어보고 궁중무용을 배려볼 수도 있습니다.
01:35또 소규모의 상황극을 통해서 궁 안에서의 하루를 체험해보면서 그 시절의 궁중일상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습니다.
01:43특히 근정전 서편에 있는 누각인 경회로에서는 의미 있는 특별한 행사도 펼쳐지는데요.
01:50독립유공자 등 초청에서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고 다과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01:56이렇게 보기만 해도 고귀한 고공에서 봄나들이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02:00지금까지 경복궁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02:03감사합니다.
02:05감사합니다.
02: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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