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대선이 38일 남았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의 상징격인 호남 지역 경선에서도 90% 가까이 득표하면서 대세론을 입증했습니다.
00:12각각 경제 전문가와 호남의 사회라는 점을 강조한 김동연, 김경수 후보는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다현 기자입니다.
00:19더불어민주당의 심장 호남권 지역 순회 경선에서도 이변은 없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번에도 90% 가까운 88.69%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00:34이재명 후보 득표수 17만 8천 90표 득표율 88.69%입니다.
00:44아직 수도권과 강원, 제주 권역 경선이 남았지만 9대명을 입증하면서 사실상 본선 행을 굳혔습니다.
00:52이 나라의 운명이 달린 이 거대한 싸움에서 늘 그랬듯이 이 대열에 최선두에 서주시겠습니까?
01:06김동연 후보는 7.41%로 2위를 기록했는데 지금까지의 경선 결과를 모두 합해도 두 자릿수 득표율은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01:18당당한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서해안 신재생에너지 벨트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당세와 인지도에서 한계가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01:26전남북 광주를 입는 서해안 신재생에너지 벨트, AI 미래 모빌리티 대기업 도시 광주
01:38김경수 후보는 3.90%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01:44스스로를 호남의 4위로 소개하며 5.18 광주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등 공약을 폈지만 영남에서처럼 2위를 차지하진 못했습니다.
01:52호남권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지금까지 누적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 89.04%, 김동연 후보 6.54%, 김경수 후보 4.42% 순입니다.
02:13이제 권리당 원대상 민주당 순회 경선은 수도권과 강원, 제주 지역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02:19특히 마지막 날엔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별선 투표가 없다는 전제로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됩니다.
02:27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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