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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이재명과 웃고 떠들더라”…“정치 그렇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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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맞수 토론 시작합니다.
00:02거듭 말씀드리지만 주제 제한 없습니다.
00:04두 분 하고 싶은 말씀, 실컷 하시면 됩니다.
00:08자유토론 방식이고요.
00:09이번에는 주도권을 쥔 홍준표 후보가 먼저 질문을 하겠습니다.
00:12질문 시간은 1분 내로 해주시고요.
00:14답변 시간은 최소 30초를 보장해 주시고요.
00:18원활한 토론을 위해 질문이 1분을 넘길 시에는
00:20앵커가 개입할 수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0:24홍 후보님, 시작하시죠.
00:26한 후보, 지금은 4시간이야.
00:29지금부터는.
00:32잘 듣겠습니다.
00:33개음 탄핵의 유발의 책임을 나는 이렇게 봅니다.
00:39이번 사태의 책임은 첫 번째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력 부재,
00:45정치 문제로 풀어야 할 것을 개음으로 풀었다.
00:48두 번째, 민주당의 의회 폭거.
00:52세 번째, 한동훈 당대표의 부적절한 처신.
00:56이 세 가지라고 나는 이번 사태의 본질을 봅니다.
01:00이 본질을 보면서 한대표가 자꾸 자기가 개음을 막았다 막았다 했는데
01:07개음을 막은 것은 야당입니다.
01:10한대표는 그 숟가락만 얹은 거예요.
01:15한대표가 따라다니는 의원들 데리고 안 들어가서도 야당이 충분히 해제 욕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01:24한대표가 막은 게 아니고 야당이 막은 거예요.
01:27그런데도 개음 해제의 주역이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개음 선포에 중요한 원인을 제공한 사람입니다.
01:38도대체가 당대표가 개음 선포 사실을 몰랐다는 게 그게 말이 됩니까?
01:45그건 내 이해가 안 돼요.
01:47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한대표가 자꾸 말을 돌리지 말고 솔직히 내가 개음 유발에 책임이 있다.
01:59그리고 탄핵에도 책임이 있다.
02:02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어떤지 내가 물어보고자 합니다.
02:06말씀 잘 들었고요.
02:07개음에 이르게 된 이 과정에 대해서 여당 대표로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02:14국민께 홍 후보님께 죄송하다는 건 아니고요.
02:18그런데 개음을 저와 18명의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막은 것이 맞습니다.
02:24대통령께서 개음을 선포하면서 민주당을 반국가단체로 지목하고 개음을 시행했습니다.
02:31우리 국민의힘이 먼저 나서서 개음이 위헌 위법이라고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했죠.
02:37그리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국회에 들어가서 그 표결에 임하지 않았다면
02:42이 군인들이 충분히 들어와서 해산을 했을 것이고 더 강하게 국회에 들어가는 걸 통제했을 것입니다.
02:51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02:54지금 말씀하신 거는 홍 후보님의 독단적인 생각이신 것 같고요.
02:58그리고 개음이 단독으로 해제됐다고 한다면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개음을 해제하는 것을 선포하지 않고
03:072차 개음이라든가 국회에 모여있는 국회의원들의 해산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03:16저희는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12월 3일 개음을 옹호한 정당이 아니라
03:24개음을 막은 정당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3:28그리고 저의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3:30그것이 김건희 여사 문제, 명태균 문제, 그리고 의료 2,000명 고수 문제, R&D 문제, 김경수 사면복권 문제,
03:43그리고 이종섭, 황상무 문제들에 대해서 그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
03:49그걸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한 것을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03:53저는 홍 후보님께서 정치를 잘못 보고 계신 것이고 상황을 잘못 보고 계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4:01됐어. 됐어. 됐어.
04:02됐어. 내 주도권 토론일까?
04:06저는 존중하겠습니다.
04:06정치를 시작하면서 뻔뻔한 것도 배우면 안 돼요.
04:13이재명이 배우는 거예요.
04:15개음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04:16본회의장에서 한 대표가 들어갈 자격이 있습니까? 본회의장에?
04:22그 들어가서 이재명이하고 손잡고 웃고 떠들고 그래 하는 거 보면서
04:27여당 대표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04:32내가 2017년도 당대표 할 때 그때 원회였어요.
04:37국회 본회의장 근처도 못 갔어요.
04:41원래 국회 본회의장은 국회의원하고 국회 직원 아니면 못 들어갑니다.
04:45검지구 얘기.
04:46그 들어가서 하는 거 보고 여당 대표가 꼭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04:52내가 그런 생각도 했는데
04:54개음과 탄핵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04:58또 나는 무슨 염치로 또 대선에 나왔는지 참 보기 딱하다.
05:04지난번에 총선 망치고 당대표로 나온 거하고 똑같아요.
05:09나라 어렵게 하고 망쳐놓고 또 당대표는 하고 도대체가 개음을 하려면 당대표라는 사람이 개음을 몰랐다?
05:20당대표 자격이 있습니까?
05:25어떻게 하면 대통령실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05:281분이 지났습니다.
05:30좋게 좋게 어떻게 잘해갈 생각은 안 하고 그런 식으로 처신을 합니다.
05:34답을 드리겠습니다.
05:35일단 허위 사실을 말씀하신 부분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05:38제가 이재명 대표와 국회에서 웃고 떠들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닙니다.
05:43사진 봤는데?
05:44웃고 떠드는 장면을 보셨어요?
05:46웃으면서 사진 악수하는 거 봤는데.
05:48그런 사진이 있습니까?
05:49없습니다.
05:50연합 요새 있어요.
05:51없습니다.
05:52저는 웃고 떨어졌다는 사실이 없습니다.
05:54그건 홍 후보님께서 또 왜곡을 하시는 거죠.
05:56악수하고 그런 사진 있어요.
05:58그 말씀을 드리죠.
05:59제가 한 시간 전에 들어가서 개음을 저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을 때
06:04이재명 대표는 무서워서 숲에 숨어있다가 한 시간 뒤에 들어왔습니다.
06:09들어와서 어떻게든 저와 악수하는 장면을 만들려고 했죠.
06:13제가 벽에 붙어서 우리 지지자들 생각하면서 최대한 안 보이게 하면서도 악수를 했습니다.
06:18그 장면에서는 악수가 필요했습니다.
06:21제가 그게 당당한 태도였기 때문입니다.
06:25그런데 그것을 웃고 떠들었다?
06:27에이.
06:28아니.
06:28정치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06:30그리고 홍 후보님 말씀하신 취지는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들어가서 개음을 막은 것이 잘못된 것이다.
06:38이런 취지이신데요.
06:38홍 후보님은 아직도 개음을 옹호하는 입장이신 걸로 보여요.
06:42저는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우리 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지지자들에게 큰 부끄러움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6:52김문수 의원한테 이래 토론을 하니까 얼마나 김문수, 순진한 김문수가 당황을 했겠습니까?
06:59그냥 주도권 토론도 아닌데 물으면 답도 제대로 안 하고 대받아치고 그런 식으로 자꾸 토론하니까 김문수 후보가 어제 꼭 다시 당했죠.
07:11그래서 그렇게 하지 말고 내 주도권 토론이니까 내한테 묻지 말고 답변만 하는 겁니다.
07:19아까 홍 후보님이 저한테 하셨던 거 기억 안 나세요?
07:23그건 나중에 녹화된 거 다시 보고 이야기해요.
07:26그러시죠?
07:26그래서
07:39아무튼
07:41특히
07:42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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