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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눈물 보인 이재명 "정치가 전쟁 되고 있어"
이준석 눈물… "盧 모습과 닮은 정치 하고 싶어"
김문수 "노동자·약자 편 섰던 盧… 깊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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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수의 전반적인 지금 분위기는 뭉치는 듯 아닌 듯 여러 가지 것들이 공존하고 있는데 그런데 어제 오늘 공교롭게도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3명의 후보가 모두 눈물을 보인 사연도 있었습니다.
00:30요즘 정치가 정치가 아닌 전쟁이 돼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희생자 중에 한 분이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00:50제가 정치를 하면서 할 수 있다면 계속 그 모습과 닮은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00:55이 세상을 다 낳고 기르고 양육하는 존재가 어머니다.
01:01그 어머니들이 정말 제대로 대접을 받고 제대로 살아가셨느냐.
01:17저는 제가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서 자꾸.
01:25이재명 이준석 두 후보는 이제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봉하마을을 직접 찾아서 눈시를 불켰고 김문수 후보는 생전에 어머님이 너 좀 학생운동 안 하면 안 되냐라는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라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01:41어제 오늘 이런 사연들이 있었고 특히 두 사람이 물론 김문수 후보는 SNS에 글을 썼지만 이재명 이준석 두 후보가 추도식을 직접 그 전에 봉하마을을 참배했어요.
01:55그렇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 열렸고 이재명 후보로서는 사실 정말 남다른 심경이 있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4아시다시피 이재명 후보가 사실 지난 3년간을 생각해 보면요.
02:08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사실상 정치 보복 그리고 정적 제거 시도에 가장 많은 고통을 받은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02:17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정치가 전쟁이 되어가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 같고요.
02:24저 눈물이 어쩌면 본인이 만약에 대통령이 돼서 집권하게 된다라고 한다면 이런 정적 제거라든지 또는 이런 진영 간의 갈등 이런 거 조장하지 말고 국민들 간에 어떻게 하면 좀 더 통합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고민해봐야겠다라는 저는 눈물로도 읽혔습니다.
02:41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국민들께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들었고요.
02:46이준석 후보도 마찬가지로 노무현 전 대통령 닮은 정치하고 싶다 이 메시지는 좀 좋았던 것 같은데 그러려면 좀 더 실천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02:54당장 오늘 밤에 있을 토론에서부터 상대편의 말꼬리 잡는 정치, 시비정치 이런 거 하지 마시고 좀 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생산적인 논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04알겠습니다.
03:06마지막에 또 이준석 후보 비판을 하셨어요.
03:09아마 이준석 후보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장학생으로 뽑혀서 유학도 하고 이런 얘기도 했던 것 같은데
03:16여기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보아마을 사자에 세 사람이 모였습니다.
03:25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후보.
03:28이게 오늘 여러 점심을 함께 했는데 이게 단순한 봤을 때는 추도식도 있었고 다만 어쨌든 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지지층들을 통합하고 아우르는 효과는 각자 진영마다 있었을 것 같아요.
03:45네, 의도를 하고 만났다라기보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03:53그런데 말씀해 주신 대로 이 장면을 딱 봤을 때는 정말 지지층이 결집하는 효과도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4:01왜냐하면 한 목소리로 지금 이 상황이, 이 국면이 정말 중요한 상황이고 이번 대선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선거다.
04:09이런 취지의 얘기가 오갔고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어떤 검찰의 권한 남용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했고
04:15그리고 권양숙 여사 같은 경우에도 국민들의 힘으로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이재명 후보에게 좀 힘을 복도다 주시는 그런 모습이 좀 연출이 됐단 말이에요.
04:25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이재명 후보, 그러니까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한 명 이렇게 있고
04:30그 전에 이 민주정부가 창출됐었을 때의 주요한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 이렇게 말씀을 한 번씩 해 주시는 것이
04:38결국에는 이재명 후보가 개인 이재명은 아니라 민주당의 이재명이다.
04:42이것을 한 번 보여주는 효과가 있었던 자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04:46알겠습니다.
04:46오늘 이재명 후보가 문 전 대통령 부부와 권양숙 여사를 만나서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04:57오늘 노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여기까지 만나봤고요.
04:59감사합니다.
05:00감사합니다.
05: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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