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향년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목관에 안치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00:06장례식은 세계 각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6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00:11바티칸에서 조수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7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붉은 천으로 장식된 나무관에 예복을 입고 누워 있습니다.
00:23머리에는 미트라를 쓰고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습니다.
00:26검소한 삶을 실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장례 예식도 대폭 간소화하도록 지난해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00:35이에 따라 시신을 전임 교황들처럼 삼중관이 아닌 아연으로 내부를 덧댄 목관 한 개에 안치하도록 했습니다.
00:43목관은 현지시간 23일 오전 9시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됩니다.
00:48이후 장례 미사가 치러지는 26일까지 교황의 관은 대중에 공개되는데
00:53이 기간 일반 친자도 성베드로 대성당을 방문해 교황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01:13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현지시간 26일 오전 10시 성베드로 대성당 앞 광장에서 엄수된다고 밝혔습니다.
01:22장례 미사는 조반니 바티스타 렛 추기경단 단장이 직전합니다.
01:28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롬 프랑스 대통령,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젤란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각국 정상이 참석 계획을 밝혔습니다.
01:38장례식이 끝나면 교황의 관은 고인의 뜻에 따라 로마 산타마리아 마졸의 대성전에 안장됩니다.
01:45바티칸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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