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큰 추위 없이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04다만 일부 산간에는 강한 바람이,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거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1김민경 기자입니다.
00:15연휴 초반 답답했던 미세먼지는 물러가고, 설 당일에는 맑고 파란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00:22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3도, 낮 기온은 8.8도로 평년 기온으로 돌며 큰 추위도 없었습니다.
00:30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한파 걱정은 없겠습니다.
00:34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예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겠습니다.
00:38다만 산간과 해상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00:42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내일까지 순간풍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00:49특히 산간 곳곳에는 10cm 안팎의 눈이 쌓여 있어 빙판길 사고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00:55눈이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해제됐지만 서풍이 불어오며 동쪽 지역은 다시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어 산불에 대한 경계는 계속 필요합니다.
01:06귀경길 100편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01:09일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걸로 보입니다.
01:1418일에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과 동해 북부해상 북동쪽에 위치한 저기압 사이에 기압차가 커지며
01:22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m에서 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01:30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1:34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 아침에는 다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지만
01:38낮에는 평년 기온으로 돌며 온화할 전망입니다.
01:42YTN 김민경입니다.
01:44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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