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키움이 선발 하영민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꺾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
00:06두산은 3연패를 당하며 9위로 떨어졌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4두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키움 하영민의 호투가 빛났습니다.
00:20커브와 슬라이더, 포크별 등 다양한 변화구에 두산 타자들의 방망이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00:26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무사사구 3피안타 무실점.
00:32지난 두 경기에서 연속 6실점으로 흔들렸지만 다시 잘 던지는 하영민으로 돌아왔습니다.
00:37최근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했고
00:44또 오늘 좋은 모습도 보여줘서 오늘 승리를 꼭 하고 싶어서 더 집중해서 던졌던 것 같습니다.
00:534선에선 2대0을 앞선 3회.
00:55쿠이그가 대형 프로 홈런을 날렸고
00:575선지는 2회 적시 2루타에 이어
01:006회에도 득점으로 이어진 안타를 쳐내며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01:07두산은 5대1을 주신 9회.
01:09양희지와 김재환이 차례로 담장 밖으로 공을 보냈지만
01:12한 점 차를 넘어서지 못하고 3연패를 당했습니다.
01:17친정팀 SSG에서 롤 모델이었던 김광현과 떨리는 맞대결을 펼친 KT 오원석은
01:22선배를 넘어서고 시즌 3승째를 따냈습니다.
01:27KT는 3번 타순에서 허경민이 3안타 2타점을 올리고
01:31허경민과 교체로 들어간 권동진도
01:348회 2타점 2루타날처럼 이어 팀의 9대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1:393연승을 달린 KT는 승률에서 앞서 하나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01:45NC는 승리를 눈앞에 둔 9회 말 LG 박동원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았지만
01:50연장 10회 초 김희집의 결승타로 힘겹게 승리하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
01:57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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