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명동성당에 차려진 프란치스코 주교회 공식 분향소에 조문객들이 잇따라 찾은 가운데 첫날 운영이 곧 마무리됩니다.
00:08분향소엔 퇴근 시간 이후로 조문하러 온 일반 시민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00:14이 시각 명동성당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18박희재 기자.
00:21네, 서울 명동성당입니다.
00:23네, 명동성당 분향소 첫날 운영이 곧 마무리된다고요?
00:26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열렸던 서울 명동성당 분향소가 잠시 뒤인 밤 9시에 종료됩니다.
00:37내일 오전 9시부터 다시 분향소문을 열 계획이고요.
00:41퇴근 시간 이후 조문을 기다리는 대기줄도 한때 길게 늘어섰는데 지금은 현장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00:48분향소가 차려진 지하 성당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정과 함께 백합이 놓여 있었고요.
00:54조문은 일반 시민 4명이 묵념만 하거나 기도 예배를 드리는 두 가지 방식으로 각각 나뉘어서 진행됐습니다.
01:02일반 시민 조문에 앞서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단이 먼저 이곳을 방문해 기도했고요.
01:10이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응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01:15오늘 오전 회의를 연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주교회 차원의 추모 미사는 별도로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01:21주교회 차원의 공식 분향소는 수도권과 부산, 광주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지역 분향소가 별도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01:30이곳 명동성당 분향소는 바티칸 현지 교황 장례식 일정에 따라 토요일인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01:38지금까지 서울 명동성당 분향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01:42기상캐스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