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 늦은 시간 경기 남부와 충남 당진 일대에서 난폭운전을 일삼은 폭주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8상당수가 외국인이었는데 핸들을 뽑아 차량 밖으로 내미는 등 위협운전을 하며 SNS를 통해 참여자들을 모집했습니다.
00:15부장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한밤중 차량 한 대가 뱅음을 내며 도로 위를 빙빙 돕니다.
00:25힙변 연기가 피어오를 정도입니다.
00:27위험천만 조수석에 걸쳐앉고 한 눈로 폭죽을 쏘아올리기도 합니다.
00:33급기야 핸들을 뽑아 창밖으로 내밀어 보이며 아찔한 운전을 과시합니다.
00:39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 남부와 충남 당진 일대에서 무려 70회에 걸쳐 난폭운전을 한 일당입니다.
00:46경찰이 40여 명을 검거했는데 20대 주범 A씨를 포함해 29명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 국적이었습니다.
00:54특히 구독된 A씨는 불법 체류자로 SNS에 홍보 영상을 올려 참여자를 모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01심야 시간에 드리프트하는 영상을 SNS에 올려서 다수의 참가자들을 유인하게 하고 홍보를 해서 범행을 참여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15경찰은 폭주 행위가 이뤄진 도로를 보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규제병 등을 설치했다며
01:20평온한 시민의 일상을 저해하는 난폭운전대에서는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26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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