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동안 로봇은 주로 산업 현장에서 힘들고 위험한 일을 사람 대신 시키는 데 쓰이곤 했는데요.
00:06이젠 고령화 시대 돌봄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으로 개발에 초점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00:11홍주혜 기자입니다.
00:16독일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 벤츠가 생산 라인에 시범 도입한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00:22인간의 동작을 모방하도록 설계돼 드릴이나 렌치 같은 도구도 척척 사용합니다.
00:28기존의 공장 로봇들이 고정된 위치에서 작업하던 것과 달리 이리저리 움직이며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00:53로봇은 더 나아가 사람과 점점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00:57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독차지하고
01:05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 연설 무대에도 올라간 이 로봇처럼 말입니다.
01:12주로 산업용 로봇을 만드는 데 맞춰졌던 연구 개발의 초점도 이제는 간호나 가사 등 서비스용 로봇 생산으로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01:34특히 저출생 고령화 사회에서 로봇의 쓰임새가 커질 전망입니다.
01:40다만 돌봄 영역의 로봇에 인간의 따뜻함까지 탑재하는 건 숙제입니다.
01:59YTN 홍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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