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21대 대통령 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지역 순회 일정과 토론회를 열며 최종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 절차를 본격화했습니다.
00:12국회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00:16네, 국회입니다.
00:17먼저 충청에서 첫 대선 후보 순회 경선을 여는 민주당 일정부터 정리해 주시죠.
00:24민주당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일제히 충청으로 향합니다.
00:29어제 첫 TV토론회 참석 뒤 곧바로 지역 순회 일정을 이어가는 겁니다.
00:34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ARS 투표와 대의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받아들게 됩니다.
00:46대부분 관심은 이른바 이재명 대세론 속 김경수, 김동연 후보가 유의미한 득표율을 얻을 수 있을지로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00:53결과에 따라 이 후보 우위 구도가 이어질지 변수가 나타날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00또 각 후보가 충청 당원 앞에서 정견을 발표하는 자례가 마련되는 만큼 이미 공약한 집무실 세종 이전을 포함해 어떤 구상을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01:10오늘 충청권 일정 이후에도 최종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절차는 속도감 있게 진행됩니다.
01:17내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26일 호남권, 27일 수도권, 강원, 제주 순으로 순회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01:25민주당은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 즉 절반씩 반영해 대선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01:34국민의힘은 경선 후보 8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 오늘 토론회가 열리죠?
01:44국민의힘은 주말 이틀간 1차 경선 토론회를 엽니다.
01:47A, B 두 개조로 나뉘어 각각 4명의 후보가 특정 주제를 두고 토론을 펼치는 겁니다.
01:53먼저 오늘은 A조 김문수, 안철수, 양양자, 유정복 경선 후보가 청년 미래 그리고 민생과 외교안보를 주제로 토론에 나섭니다.
02:01현재 보수 진영은 3강 이중 구도로 경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02:073강으로 꼽히는 김문수 후보와 이중으로 분류되는 안철수 후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양양자, 유정복 후보가 어떻게 반전의 기회를 모색할지 등이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02:19토론회엔 성격 유형 지표인 MBTI를 바탕으로 한 후보별 자기소개 등 유권자에 관심을 끌만한 순서도 마련됐습니다.
02:27내일은 B조인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사회통합을 주제로 격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02:35토론회 뒤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은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한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02:43이 결과를 토대로 1차 경선 통과자 4명을 선출하고 이 중 2명을 추리기 위한 2차 경선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02:50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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