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는 방송인 귀한팔사가 이끄는 기상천외한 민박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08넷플릭스가 이제 드라마를 넘어 예능에서도 실험적인 자체 제작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5송재인 기자입니다.
00:19울릉도 망망대해에 떠있는 장난스러운 시설물. 들어갈 때마다 암벽을 타야 하고
00:251층에는 물어 없어. 집에 쉽게 들어가는 게 싫었거든.
00:30침대는 야외, 그것도 공중에 마련된 이 만화 같은 민박집의 기획자는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귀한팔사입니다.
00:40기존에 볼 수 없던 엉뚱한 장면들에 월드스타 BTS 진과 배우 지혜은의 좌충우돌 직원 케미까지 더해지면서 인기 민박 예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00:51이분들 뭔가 마음이 약해지실 수 있겠다. 1층에 문을 뚫고 이러면 잘 될 수가 없다.
01:00국내는 물론 글로벌 넷플릭스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는데
01:11업계에서는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예능의 성공이라는 점에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01:17기한팔사 한 사람의 기획에 의존해서 적다는 제작비를 투입하는 과감한 실험은 상대적으로 제작 자율성을 보장하는 넷플릭스라 가능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0집이 안 그려져가지고 계속 고민하다가 이것도 마감 쫓기듯이 마지막 되니까 그래도 나오더라고요.
01:36그래서 근데 그거를 넷플릭스에서 실제로 만들지는 몰랐어요.
01:39넷플릭스 저희 담당자분들께서도 힘을 주셨던 게 로컬만 생각해라.
01:44우선 그렇게 만들어도 된다라고 저의 짐을 좀 덜어주신 것도 있고.
01:48흑백요리사에 이어 대환장, 기한장까지.
01:52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필두로 드라마 분야에서 자체 제작물의 힘을 증명한 넷플릭스가
01:58이제는 예능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02:02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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