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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엿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광주에서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세 후보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실제 경제 정책을 다뤄보시거나 아니면 관련된 지금 대기업의 오너들하고 일정 기간 이상 토의를 좀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 혹시 미국의 AI 관련 기업 중에 한국에 이미 합작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있다는 걸 아시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김민석 후보는 사람을 무시하는 데 좀 일가견이 있는 것 같은데요. 당연히 당 대표 하면서 일 년 동안 얼마나 많은 기업인들과 만나서 얘기했겠습니까?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저는 어떤 특정 후보가 당 표가 돼서 차질이 벌어진다, 이런 표현을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실력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호남권이 전당대회의 최고 승부처로 꼽히고 있고 오늘부터 권리당원 투표도 시작됐기 때문에 세 후보들도 긴장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김철현]
어제 토론회 보면 민생이슈는 전혀 없었고 서로를 향한 가시 돋힌 설전밖에 보이지 않았거든요. 아무래도 민주당의 전당대회 보면 가장 전체적인 판세를 좌우하는 게 권리당원의 70%가 몰려 있는 서울, 경기, 호남이기 때문에 진짜 승부가 시작됐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동안 보면 워밍업 단계에 불과했다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다만 호남 당원들의 선택이 중요한데 호남 당원들이 어떠한 전략적 선택을 할지는 조금 지켜봐야 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판세를 보면 송영길 후보가 10% 내외 절묘하게 표를 차지하고 있고. 그런 바람에 김민석 후보나 정청래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였거든요. 또 김민석 후보가 약간 우위를 보이...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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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엿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00:05전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12두 분 더 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3네, 안녕하십니까.
00:15먼저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 광주에서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00:21새 후보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26실제 경제정책을 다뤄보시거나 아니면 관련된 지금 대기업의 원하들하고 일정기간 이상 토의를 좀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
00:33혹시 미국의 AI 관련 기업 중에 한국에 이미 합작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있다면 아시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나요?
00:41김민석 후보는 사람을 무시하는 데 좀 일가견이 있는 것 같은데요.
00:45당연히 당대표 하면서 1년 동안 얼마나 많은 기업인들과 만나서 얘기했겠습니까?
00:50저는 어떤 특정 후보가 당대표가 돼서 차질이 벌어진다.
00:54이런 표현은 적절치 않는 것 같고요.
00:56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실력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00:59그렇게 생각합니다.
01:03호남권이 전당대회 최대 승부자로 꼽히고 있고 오늘부터 권리당원 투표도 시작이 됐기 때문에
01:08새 후보들도 긴장감이 또 남다를 것 같은데요.
01:11그런데 어제 토론회도 보면 결국 민생 이슈는 전혀 없었고
01:14서로를 향한 그 까지도 친 설전밖에 보이지 않았거든요.
01:17아무래도 민주당의 전당대회 보면 가장 전체적인 판세를 좌우하는 게
01:22권리당원의 70%가 몰려있는 서울, 경기, 호남이기 때문에
01:26아마 진짜 승부가 시작됐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1:30그동안 보면 사실 워밍업 단계에 불과했다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01:34다만 호남 당원들이 선택이 중요한데 호남 당원들이 어떠한 전략적 선택을 할지는
01:39조금 지켜봐야 된다.
01:40왜냐하면 그동안의 판세를 보면 송영길 후보가 한 10% 내외에
01:44아주 절묘하게 조금 표를 차지하고 있고
01:47그런 바람에 김민석 후보나 정청렬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였거든요.
01:53또 김민석 후보가 약간의 우위를 보이긴 했지만
01:55과연 그런 추세 그대로 이어질지 아니면 호남의 어떤 선택이 보면
02:00결국은 대통령을 누가 잘 보좌할 수 있는 여당 대표가 되느냐는 것인데
02:04그것이 이재명 정부에서 초대 총리를 지낸 김민석 후보가 나을지
02:08이렇게 되면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일방적인 국정운영에 계속적으로
02:37약간 쓴소리를 할 수 있는 노맨, 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를 뽑을지
02:41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선택이 달려있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02:45네. 과연 호남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모이는데요.
02:49지금 저마다 호남과의 인연을 외치면서 청력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02:53그래픽 준비되어 있으면 좀 띄워주시고요.
02:56후보들마다 각각 전략 어떻게 보셨어요?
02:59일단 호남이라는 게 워낙 여태의 접전지인데
03:04사실 지역적 특성상 연고주의가 상당히 많이 작동을 해왔습니다.
03:10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는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는 본가가 있고
03:14정치권 후보는 처가가 있고 김인석 후보는 전략도 살고 있다라기 때문에
03:18연고주의가 사실 크게 발휘하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3:22그리고 다음으로 개파주의인데
03:25개파주의가 여느 때보다 강하게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을 하지만
03:29이미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는 김민석이나 정책련이나 송영길이나
03:34지지층이 저는 거의 결정이 됐다고 봅니다.
03:36그렇다면 나머지 하나 최근 들어서 어떻게 보면
03:40지난번 6월 이후로 호남의 최대 전당대의 변수가 뭐냐면
03:43이재명 대표의 실용주의에 따른 3대 메가프로젝트입니다.
03:50호남분들하고 얘기를 들어보는 건
03:52이 메가프로젝트의 기대감이 상상으로 큽니다.
03:56거기다가 최근에 대통령이 한 번 더 강조를 했지 않습니까?
03:59속도전이라며 정격전이라며 얘기했기 때문에
04:02지금처럼 호남 지역에 800조, 3대 메가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태이기 때문에
04:08대통령에 대한 지지의 열기가 다시 증가하면서
04:16상대적으로 명심의 효과를 보고 있는 김민석 후보에 유리하게 작동할 거라고 보는 거죠.
04:22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도 좀 유의미하게 나온 부분들이 있습니다.
04:27호남권 지지도에서 김민석 후보가 57.7%가 나왔고요.
04:32정청래 후보가 28.2% 나왔습니다.
04:35어떻게 보면 상당히 격차가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런 표가 나왔는데
04:39이건 당대표 지지도이긴 합니다만
04:42누가 호남에서 격차를 많이 벌리느냐가
04:45지금까지는 비등비등했던 수치에서
04:48확실하게 벌리는 주자에 힘이 몰리는 거 아니냐
04:51이런 분석들 많았거든요.
04:52이 정도 격차는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04:54호남의 선택은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요.
04:57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대통령께서도 보면
05:00초대 총리를 지닌 김민석 후보를 직접적으로 도와주려는 것은 아닌데
05:03오늘부터 투표가 시작되는데
05:05어제 굳이 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속도전을 또 말씀을 하셨거든요.
05:10그렇다면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가 상대적으로 조금 후광효과라고나 할까
05:14그런 조금 혜택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
05:17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2대1이 굉장히 불리한 상황인데
05:21계속적으로 악의적인 프레임이 갇혀왔거든요.
05:23예를 들어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의 레임덕이 생길 것이다.
05:28아니 세상 천지에 집권 2년 차의 대통령이 여당 대표가 정청래가 된다고 해서
05:32어떻게 레임덕이 되나요?
05:34또 한 분,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는 정청래 후보를 빗대서
05:37조선시대가 또 미협적이다, 목을 비해야 된다
05:40이런 살벌한 얘기도 했는 상황이거든요.
05:42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청래 후보가 현재까지 어떤 판세를 보면
05:46한 1.5% 정도밖에 뒤지지 않고 있다는 건
05:49김민석 후보가 그만큼 우리 민주당의 당원들에게
05:52매력적이지 않다는 거거든요.
05:54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에서 초대 총리를 지냈고
05:57앞으로도 이재명 대통령하고 호흡을 좀 잘 맞추지 않을까
06:01이런 기대감은 있지만
06:02실질적으로 호남 우리 민주당의 당원들이 어떤 생각이 왔던
06:07염원에 왔던 검찰개혁이나 이런 부분들은
06:09정청래 대표가 없었다면
06:11정청래 대표가 법사위원자로 하면서 전체적으로 시동을 걸고
06:15실질적으로 당대표가 되면서 끌어왔기 때문에
06:17검찰개혁이라고 하는 그 수건이 이루어진 것이지
06:20그렇지 않았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6:23앞으로 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의 당원들이
06:25그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안정적으로 보좌하는
06:28그냥 청와대 출장 소장 같은 여당 대표를 원할 것인지
06:32아니면 정청래 대표처럼 개혁의 어떤 선명성도 좀 분명하고
06:36또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는
06:38그리고 때때로는 대통령을 향해서도
06:40얼마든지 수평적인 당첨관계 속에서
06:42대통령에 대해서도 사실은 노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되거든요.
06:46그런 야당 같은 그런 대표를 선택할지
06:49이런 부분도 이제 더 중요하게 됐다.
06:51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06:52네. 이런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SNS에
06:56어머니 도와주십시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6:58그리고 여기에 추미애 경기지사가
07:00어머니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힘내라.
07:03이런 댓글을 달았어요.
07:05추미애 경기지사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또 응원 댓글을 달는
07:09이런 모습이 어떤 정청래 후보의 어떤 선명성을 좀 더욱더 짓게 하는 데
07:15도움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07:17일단 광역단체장이 공개적으로 지지 표명을 한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07:22당당히 좀 놀랍고 자칫하면 이 파장이 크게 확산될 수 있다.
07:28왜냐하면 지금 민주당 출신의 광역단체장들이 많지 않습니까?
07:31충청북도도 대진, 충남도 다 지사인데다.
07:36호남도 그렇고 전라북도 또 다 민주당 출신 단체장들 아니겠습니까?
07:40너도 나도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할 경우에 이거는 상당히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봅니다.
07:47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득표 효과, 정청래 후보가 어느 정도 유리하냐는 말씀인데
07:53내용이 중요한 건데 저는 그게 크게 유리하지 않다라고 봅니다.
07:59왜냐하면 지금 정청래 후보가 가장 주장하는 게 강성 진보론이거든요.
08:04본인 강성 지지층을 흡수하는 강한 개혁주의를 내세우고 있는데
08:09추미애 후보도 알 수 없이 사실 강성 개혁주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08:14그래서 두 분 다 강성 진보론의 이미지가 비슷하기 때문에
08:20지지층을 좀 더 강하게, 세게 결속하는 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08:25중도 성향의 당원들이라든지 농군 성향의 당원들을 더 끌어당기, 흡수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08:33오히려 저는 자칫 이런 부분을 추미애 지지 바르니
08:37좀 반발을 살 수도 있다, 내부적으로.
08:40그래서 결코 유리한 건 아니다라고 봅니다.
08:43그리고 어머니 도와주십시오라는 어머니는 호남이거든요.
08:47호남 표심을 현황한 것인데 이미 호남 여론조사 민심을 보면 상당히 판세에 기울였지 않습니까?
08:56예상을 했지만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겁니다.
08:59두 배 가까이 나고 20%포인트 이상 차이 난다는 것은 좀 커요.
09:04그리고 전람도에서 사실 정치권 후보가 많이 공을 내렸기 때문에
09:08좀 호남에서 의외로 표차가 크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한 사람도 있었지만
09:12지금 오늘 보도된 바로 표차를 보면 분위기가 커서 이대로 가면
09:18거의 김민석 후보가 압승 분위기로 가지 않나라고
09:22좀 짐작할 정도로 분위기가 좀 많이 기울어있는 것 같습니다.
09:25최고위원 구도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09:28선두 싸움보다 오이콘 싸움에 대한 관심들이 많거든요.
09:32이유가 있을까요?
09:32오이에 보면 김용 후보하고 지금 친천기 후보인 이성윤 후보하고 경합인데
09:37저는 김용 후보의 어떤 자격에 대한 문제제기를 좀 하고 싶거든요.
09:41왜냐하면 김용 후보 같은 경우에는 물론 최고위원 출마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
09:44지금 불법 정치 자금으로 인해서 1심도 아니고 2심까지
09:48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상황이고요.
09:50대부분 판결을 앞두고 있는데 현재 보석 상태거든요.
09:54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했다.
09:57이 부분 자체가 조금 말이 안 되는 거 아니냐.
09:59물론 본인이 볼 때는 본인의 어떤 재판과 관련해서도
10:03어떤 사건과 관련해서도 검찰에서 조작을 했다고 하는데
10:06이것이 검찰 단계면 저는 조작이라고 하는 주장이 높게 될 수 있지만
10:101심에서도 유죄, 2심에서도 유죄를 받았는데
10:12아직까지도 그러면 조작이 됐다고 얘기하면
10:15결국은 사법부의 판결을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10:20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민주당의 당원들이
10:22그냥 김용 후보가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10:26성남시장 시절 때부터 그냥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10:29한 표를 몰아주는 이런 데 과연 바람직한 상황이냐.
10:33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10:34결국은 김용 후보가 이렇게 최고위원 후보에 출마하고
10:37나중에 당선이 되게 되면
10:39결국은 대통령의 사멸을 좀 염두에 두고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10:42대통령께서도 틈만 나면
10:43상방울 대북 선검과 관련해서도 조작 기소된 거다.
10:47이거 조작됐다.
10:48우리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에도
10:50전당대회 돈 봉도 관련해서도
10:51이것도 검찰에서 조작한 사건이다.
10:53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에 대부분 판결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10:56잔여 입시 비리가 여전히 조작됐다는 투로 얘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11:00결국은 본인이 대부분 판결이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11:03대통령이 올해 연말에 성탄절로 특사를 풀어주거나
11:06또는 내년 3.1절에 사멸을 한다거나
11:09이런 것들을 노리는 게 아니냐.
11:11결국 그런 부분들이
11:12김용 후보가 이번에 아마 최고위원 출마하게 된 부분이 있는데
11:15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호남의 당원들이 정상적이라면
11:1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당원들이 심판하고
11:22잘 잘못을 구분해내지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않을까
11:26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1:27네, 이제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11:30민생 현안으로 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11:33정부가 이번 주에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11:38지금 그린벨트 해제 카드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1:42어떤 내용이 담길 것이고 효과는 어떻게 보세요?
11:44지금 어쨌든 이 효과나 내용 부분에 대해서
11:47아마도 국민들보다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훨씬 더 많이 기대를 할 겁니다.
11:51최근 여론자들, 지지율도 좀 주춤하고 있는 데다가
11:54민주당 당권 투쟁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도 많지 않습니까?
11:59그래서 이번 같은 경우는 국민이나 대통령이나 기대가 많을 텐데
12:02아마 제가 보니 중요한 건
12:04이번 프로젝트가 서울이라든지 수도권에 대한 중심부에 대한
12:10공급 부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12:12일단 아시다시피 강남 지역, 핵심 지역들 공급 부지 거론되고
12:16과천 경마장까지 거론되고 심지어 여의도 일부 지역까지
12:20거론되고 핵심 지역이 거론되기 때문에
12:24과거하고는 파급 효과, 공급 효과 크다라는 거고
12:27또 하나 주목되는 건 지금 속도전, 부동산 속도전입니다.
12:32그래서 통상 계획해서 입주까지 한 10년 걸리는데
12:35이번 같은 경우는 거의 2년 내 바로 착공할 수 있는
12:39최단기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는 이런 정책을 대통령이 독려하고 있기 때문에
12:46이 부분에 기대되는 거가 크고요.
12:48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실 공급하면 혜택을 누가 벌었냐가 사실 제일 중요합니다.
12:53사실 그 부분이 막연하기 때문에
12:55그리고 기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부동산 공급 확대 효과가
13:01좀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3:04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사실 타케이싱,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자 이렇게 명확하거든요.
13:11그래서 다른 때보다는 이번에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 효과가 상당히 좀 클 거라고 예상을 좀 합니다.
13:19지금 정치권에서 특히나 또 야당이 부동산을 고리로 한 공세도 굉장히 매섭습니다.
13:25정치권의 공방 이야기를 모아봤는데요.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13:29장동혁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이야기를 모아봤는데요.
13:33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13:37이제는 하다하다 폐버스로 청년주택을 만들겠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13:43해프닝으로 봐달라는데 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라는 얘기하지 말고
13:48민주당사, 민주당 국회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기 바랍니다.
13:54이래서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포기정부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14:00정부가 공급대책 마련에 노력할 동안 국민의힘은 말폭탄을 쏟아내며 부동산 정책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14:10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그리고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무능함이 현재의 공급 절벽을 초래한 주범임을 감안하면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모렴치한 주장입니다.
14:27지금 야당의 공세가 더욱더 거세지는 이유가 지금 민주당 황의의원이 버스하우스 청년들을 버스에서 주거공간을 마련하겠다 이런 이야기 나오면서부터 조롱림까지 돌고 있고요.
14:40그러다 보니까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 것도 이런 영향들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14:45어떻게 판단하십니까?
14:46방금 버스하우스라고 얘기하셨는데 정화과 노딩은 폐버스를 활용한 청년주택이거든요.
14:51폐버스라고 하는 부분이 보면 폐차 직전에 버스를 활용하겠다는 거잖아요.
14:55그게 얼마나 듣기에 불편하고 불쾌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건데
15:00저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동산 철학이 없다는 거거든요.
15:06그런데 문재인 정부의 시즌2예요. 그때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거든요.
15:1026번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청년 우리 신혼부부들이 영끌 영혼까지 끌어서 집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15:18지금 이재명 정부가 그대로 답섭한다는 게 문제예요.
15:22뭐냐면 대출을 막아서 집을 못 사게 하겠다는 거거든요.
15:25그 두 번째 문제는 공급을 자꾸 얘기를 하는데 공급도 보면 공공 부분에서 계속 공급을 하겠다는 거군요.
15:32예를 들어 용산공원이라든가 그린벨트라든가 또는 우리 태능에 있는 시시, 육군사관학교 이전이나 이런 것들은 사실 미래 세대의 자산들이거든요.
15:40그 미래 세대를 위해서 얼마든지 남겨야 되는 부분들이고
15:43국민의힘에서 계속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이 뭐냐면
15:45부동산 공급에 있어서는 민간 개발업자들의 역할을 강가하지 말아달라는 거예요.
15:50과소평까지 말아달라는 거거든요.
15:52우선 시장이 계속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 뭐냐면
15:55재건축, 재개발을 통해서 얼마든지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는 건데
15:59대통령께서는 여전히 부동산 토론회 때 보면
16:02재건축이라든가 재개발 효과가 없다고 얘기하지만
16:05실질적으로 재건축을 통해서 단 40%
16:07또는 재건축을 했을 경우에도 상당한 주택 공급수가 늘어난 부분이 있었거든요.
16:12그렇다면 그런 민간 개발업자들의 어떤 부동산 공급에 대한 부분을
16:16좀 인정을 한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16:18두 번째로 보면 용종률을 굉장히 올려줄 필요가 있거든요.
16:21저는 우리나라 같이 땅덩어리가 좋고 수도권에 이렇게 지을 땅이 없다고 하는 곳에서
16:26아파트를 30층까지 짓는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16:29이걸 60층까지 지으면 30층이 늘어나기 때문에
16:31수백 채, 수천 채가 공급이 될 거고
16:33그런 것들이 보면 싱가포르에서 보면 그런 고밀도 개발을 하고 있거든요.
16:37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를 지는데 30층, 40층, 용종률 제한
16:41이런 것들을 왜 두고 있는지를 모르겠는데
16:43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어떤 부동산 공급을 통한 대전환
16:47또 부동산 철학에 대한 적립 이런 것들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16:50계속적으로 지금 부동산 공급을 하는 부분보다는
16:54자꾸 수요를 억제하고 억누르고 대출 규제하고 이런 식으로는
16:58절대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성공할 수 없다.
17:01벌써 시장도 외면하고 있다.
17:02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7:03네, 민주당에서 수습을 하고 있기는 한데
17:06분노하는 청년 민심을 잠재우기에는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17:10계속해서 국민의힘 이야기도 좀 해볼까요?
17:12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제 당내 원회에 있는 당협위원장까지
17:17좀 인적 최신을 하겠다라고 하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17:21그런데 이게 최신을 빙자해서 비두를 솎아내기가 아니냐
17:25이런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17:27이 성격 어떻게 보십니까?
17:28일단 장동혁 대표가 정가 보도가 두 개 있지 않습니까?
17:31하나는 윤리위원회인데 잘 통하지 않고
17:35윤리위원회 내부가 계속 공과류 집안처럼 가기 때문에
17:39벌써 징계 정치가 별로 효과를 못 거두고 있죠.
17:43또 다른 정가 보도 마치 도깨비 방망이처럼
17:48형성되는 게 조직 강화 특위입니다.
17:51이거 정치에 관설된 사람인 거나 당협위원장 국회의원들이
17:55제일 무서워하는 게 조직 강화 특위입니다.
17:58여기서 빌미라든지 핑계 담아서 얼마든지 당협위원장 거취할 수 있고
18:04거기다 징계라든지 가산 막도 혹은 감점을 주지 않습니까?
18:10그럼 다음 공천에 치명적으로 분위기에 마이너스 효과가 되기 때문에
18:13가장 두려워하는 거죠.
18:15그런데 이 두 번째 가지고 있는 조직 강화 특위위원회라는
18:18도깨비 방망이 끄집어냈는데
18:21과연 이 부분도 얼마나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18:24사실 왜냐하면 징계위, 징계정치 이미 실패나 다름없기 때문에
18:28지금 조직 강화를 하겠다.
18:32말하자면 당권을 앞두고 상당히 당심을
18:38어떻게 보면 공포감을 조직해서 본인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18:43큰 또 다른 칼을 휘둘렀기 때문에
18:45일시적으로는 당당히 원회위원장, 국회의원들이 주춤하고 두려워하겠지만
18:51또 시간이 일어날수록 불공평, 편파 논란이 일면서
18:56이것 또한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겁니다.
18:59지금 장동혁 대표 26일 개혁안 발표 앞두고
19:03당원 중심 정당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19:05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19:06글쎄 이제는 지방선거 이후에 불거졌던 당대표 사퇴론을 버텨냈거든요.
19:11그렇기 때문에 지금 생각보다 장동혁 대표 당권 체제가 생각보다
19:15견고하거든요.
19:16처음 같은 경우에는 그 사퇴론에 맞서기 위해서
19:18징계라고 하는 부분을 꺼내들었는데
19:20지금은 징계 국면을 넘어서 상당히 당권 굳히기 차원이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19:25이번에 세신안 같은 경우에도 당원 중심 정당을 얘기하는 걸 보면
19:28결국 당원들의 어떤 의사결정에 참여도 높이겠다는 걸 보이는데
19:32이렇다면 아마 전당대회에서 이제부터는 국민 여론조사는 빼고
19:37오로지 당원 100%로 가는 그런 정당 구상을 좀 하고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19:41그렇다는 결국은 지금 현재까지는 장동혁 대표 사퇴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19:45장동혁 대표는 지금 실질적으로 당권 지키기보다는
19:48내년에 임기가 끝난 이후에 대표연인까지도 고려한
19:52정치적 포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19:54그렇다면 그 정도로 지금 장동혁 대표는 당권 유지라든가
19:57계속적으로 당권 강화하는 데 자신감을 가졌다는 걸 볼 수 있거든요.
20:01그렇다면 그동안 우리 세신파들이 보면
20:03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론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20:06규제 지내는 식으로 계속 사퇴를 얘기해왔는데
20:10그러한 부분들이 이제 좀 찾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20:13특히 방금 얘기한 것처럼 징계 정치하는 데에서 가장 중요한 게 공포거든요.
20:16그러니까 징계를 받게 되면 당원권이 정지되고
20:20차기 총선에 출마할 수 없고
20:21또 이번에 조직 강화 특위를 통해서 만약에 어떤 의정활동 평가를 받게 되면
20:26거기서 불이익을 받게 되면 출마할 수 없게 되고
20:28그렇다는 건 결국 장동혁 지도부에 대들게 되면
20:31정치적 손해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20:35앞으로 저는 장동혁 대표가 나름대로 더 이상은 당권 유지보다는
20:39대표연임 그리고 차기 대권까지도 고려한
20:42그런 전체적인 포수를 갖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평가합니다.
20:46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0:48지금까지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0:5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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