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각 당의 경선 일정이 본격화한 가운데차기 집무실이 어디가 될지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이종근 시사평론가,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어서 오세요.
민주당, 첫 순회지 충청권 경선 돌입했었는데 각 후보마다 충청권 구애가 상당했습니다. 충청의 아들부터 충청의 사위까지 나왔었는데 경선,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아무래도 충청이라는 지역이 전통적으로 표심의 바로미터라고는 많이 얘기를 하죠. 충청의 표심을 얻어야 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 이게 어떻게 보면 통계학적으로도 그렇지만 이 정치 지형이 영남과 호남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영남 같은 경우는 어떤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 호남도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죠. 그런데 충청은 늘, 어떨 때는 이쪽 손을 들어주다가 어쩔 때는 이쪽을 줍니다.
특히 민주당에 있어서는 충청권이 늘 고심이죠. 또 3명의 후보 중에 이재명 대표, 지난 대선에서 뼈아픈 0.73의 패배가 있을 때 충청의 민심이 아쉬웠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첫 스타트가 충청에서 들어가는데 충청에 공을 많이 들이는 그런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세종에 대한 발전들 그다음에 수도 이전, 대전에 있는 대덕시의 발전. 이런 여러 가지 청사진들을 보여줌으로써, 물론 당내 경선이기는 하나, 충청에서의 여러 민심들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그리고 김경수 지사, 김동연 지사들이 민주당 세 사람이 모이면 우리 충청에 발전을 주겠구나 하는 그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여러 가지의 구애를 하고 있다, 그렇게 평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충청의 민심을 가져오려면 어떤 부분을 공략해야 됩니까?
[이종근]
충청권이 왜 바로미터냐면 굉장히 정치적인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봐요. 물론 충청권의 정책적 공약들도 중요하겠지만 정책적 공약은 사실 여야가 큰 차이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대덕특구 말씀하시지만 지금까지 여당 후보나 야당 후보나 충청권이 과학이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180952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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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각 당의 경선 일정이 본격화한 가운데차기 집무실이 어디가 될지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이종근 시사평론가,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어서 오세요.
민주당, 첫 순회지 충청권 경선 돌입했었는데 각 후보마다 충청권 구애가 상당했습니다. 충청의 아들부터 충청의 사위까지 나왔었는데 경선,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아무래도 충청이라는 지역이 전통적으로 표심의 바로미터라고는 많이 얘기를 하죠. 충청의 표심을 얻어야 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 이게 어떻게 보면 통계학적으로도 그렇지만 이 정치 지형이 영남과 호남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영남 같은 경우는 어떤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 호남도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죠. 그런데 충청은 늘, 어떨 때는 이쪽 손을 들어주다가 어쩔 때는 이쪽을 줍니다.
특히 민주당에 있어서는 충청권이 늘 고심이죠. 또 3명의 후보 중에 이재명 대표, 지난 대선에서 뼈아픈 0.73의 패배가 있을 때 충청의 민심이 아쉬웠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첫 스타트가 충청에서 들어가는데 충청에 공을 많이 들이는 그런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세종에 대한 발전들 그다음에 수도 이전, 대전에 있는 대덕시의 발전. 이런 여러 가지 청사진들을 보여줌으로써, 물론 당내 경선이기는 하나, 충청에서의 여러 민심들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그리고 김경수 지사, 김동연 지사들이 민주당 세 사람이 모이면 우리 충청에 발전을 주겠구나 하는 그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여러 가지의 구애를 하고 있다, 그렇게 평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충청의 민심을 가져오려면 어떤 부분을 공략해야 됩니까?
[이종근]
충청권이 왜 바로미터냐면 굉장히 정치적인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봐요. 물론 충청권의 정책적 공약들도 중요하겠지만 정책적 공약은 사실 여야가 큰 차이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대덕특구 말씀하시지만 지금까지 여당 후보나 야당 후보나 충청권이 과학이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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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당의 경선 일정이 본격화한 가운데
00:03차기 집무실이 어디가 될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7전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00:09이종근 시사평론가, 서영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4안녕하세요.
00:15민주당 첫 경선 순회지 충청권 경선 돌입했었는데
00:19각 후보마다 충청권 구애가 상당했습니다.
00:23충청의 아들부터 충청의 사위까지 나왔었는데
00:26경선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7아무래도 충청이라는 지역이 전통적으로 표심의 바로미터라고는 많이 얘기를 하죠.
00:37충청의 표심을 얻어야 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
00:40이게 어떻게 보면 통계학적으로도 그러지만
00:43정치 지형이 영남과 호남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00:48예를 들어서 영남 같은 경우는 어떤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
00:52호남도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죠.
00:54그런데 충청은 늘 어떨 때는 이쪽을 손으로 줬다가
00:58어쩔 때는 이쪽을 줍니다.
01:01특히 민주당에 있어서는 충청권이 늘 고심이죠.
01:05또 이 3명의 후보 중에 이재명 대표
01:08지난 대선에서 뼈아픈 0.73의 패배가 있을 때
01:12충청의 민심이 아쉬웠을 겁니다.
01:15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첫 스타트가 충청에서 들어가는데
01:18충청에 공을 많이 들이는 그런 모양새입니다.
01:23그래서 세종에 대한 발전들, 수도 이전, 대전에 있는 대덕시구의 발전
01:29이런 여러 가지의 청사진들을 보여줌으로써
01:33물론 당내 경선이긴 하나
01:35충청에서의 여러 민심들이
01:38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그리고 김경수 지사, 김동연 지사들이
01:43민주당이 이 세상에 모이면 우리 충청에 발전을 주겠구나
01:48라는 어떤 그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여러 가지의 구애를 하고 있다.
01:53좀 그렇게 평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1:55충청의 민심을 가져오려면 어떤 부분을 공략해야 됩니까?
02:00충청권이 왜 바로 미터냐 하면
02:04굉장히 정치적인 어떤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봐요.
02:08물론 충청권의 어떤 정책적 공약들도 중요하겠지만
02:14정책적 공약은 사실 여야가 큰 차이가 없어요.
02:18제가 보기에는 대덕특구 말씀을 하시지만
02:21지금까지 여당 후보나 야당 후보나
02:23충청권이 과학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02:26이런 중심지이기 때문에 거기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 하는 내용에서는
02:30앞서거니 뒤서거니 큰 차이가 없거든요.
02:33그런데 충청권이 말씀하셨듯이 캐스팅 보호투를 쥐는 것은
02:37사실상 전략적인 어떤 정치적 어떤 판단이 굉장히 뛰어나다.
02:43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02:44보면 특히나 충북 지역은요.
02:481987년 체제 이후에 단 한 번도 안 맞춘 적이 없어요.
02:5213대부터 20대까지 8번을 충북에서 1위 한 분이 당선됐어요.
02:57그런 정도로 진영을 떠나서 그 당시에 어떤 시대정신이랄까요.
03:03이 당선인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판단을 제일 정확하게 하는
03:07결과적으로 봤을 때 말이죠.
03:10사실 인천, 제주도 똑같이 1위를 꼭
03:14그 지역에서의 득표 1위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는데
03:18이번 20대에서 못 맞췄어요.
03:207번을 연달아 맞췄어요.
03:22그러니까 독보적으로 지금 충청북도가 1위 하면 무조건 대통령 당선이다.
03:28이렇게 지금 귀결이 됩니다.
03:30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모두
03:34대통령실 세종 이전 공약을 하나 둘씩 꺼내들고 있습니다.
03:39관련된 녹취를 저희가 모아봤는데요.
03:41녹취 듣고 오겠습니다.
03:42국토 비념 발전 그리고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03:54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03:57세종진무실은 반드시 동시에 열어야 됩니다.
04:02대통령이 서울에 있고 행정각부 장관은 세종에 있으면서 장관들이 왔다 갔다 하는
04:08이런 식의 국정 운영으로는 대통령실에 대통령 비서실에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04:17대통령실은 외교 왕복 빼고 지금 한 500명 정도 규모를 5분의 정도 줄일 수 있다.
04:25그리고 훨씬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자신이 있다.
04:28그렇기 때문에 취임 다음 날 바로 직무를 세종시에서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04:39식이나 규모 방식과는 조금 세 후보 모두 미묘한 차이는 있겠지만
04:44그래도 세종시의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하겠다.
04:48충청 지역 표심에 영향이 될까요?
04:50상당히 많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04:53충청은 세종을 중심으로 해서 행정수도로서 급부상할 수 있는
04:58그 현실이 코앞에 와 있다.
05:01따지고 보면 저는 3명 민주당 후보들의 경선 중에
05:04이재명 대표가 일강으로 아주 강력하다고 하지만
05:08충청은 의외로 김경수 전 지사가 가능할 수도 있겠다.
05:12왜 그러냐면 세종 행정수도 부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꿈이고
05:18그 부분에 있어서 제일 먼저 세종의 행정수도이죠.
05:22지방보고 국토균형발전.
05:24이 부분에 있어서 주장했던 사람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지요.
05:28그런 의미에서는 나머지 이재명 후보나 김동연 후보가 따라오는 격이 되거든요.
05:34물론 당내 경선이기 때문에 당원들의 표심은 당연히 강한 후보한테 더
05:41앞으로 대선의 후보로서 지지하는 게 있겠으나
05:44의외로 충청에서 김경수 전 지사가 노무현을 꾸며 이루겠다고 먼저 던진 만큼
05:51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충청의 의회 결과들을 기대해 볼 만하다.
05:56좀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5:57주자들마다 방식이 조금씩은 차이가 나잖아요.
06:01시기도 그렇고요.
06:03세 명 주자 중에서 현실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될 수 있는 후보는 누가 있을까요?
06:09저는 아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입장이니까.
06:12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 이 세 사람의 가장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사람은 김동연 지사예요.
06:18시기라든지 방법이라든지 이걸 굉장히 구체성 있게 이야기합니다.
06:23특히나 지금 대통령실의 이전, 수도 이전만이 아니라
06:28예를 들어서 국회 대통령실만이 아니라 대법원이라든지 혹은 대검찰청이라든지
06:34이렇게 해서 입법, 사법, 행정의 완전한 어떤 이전 이런 스토리를 갖고 있고요.
06:41상대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아마도 본선에서 제대로 이야기하겠다.
06:45이 계산인 것 같아요.
06:47구체성은 없어요.
06:49어떤 선언적 의미이고 김경수 지사는 행정수도 공약을 하면서
06:54단순히 세종시로의 이전이 아니라 이것 자체가 지역균형 발전의 일환이다 하고
07:00다섯 개의 메가시티를 이야기합니다.
07:02그런 점에 있어서는 큰 구도를 얘기할 때 저는 김경수 후보의 제안이 사실 그게 맞아요.
07:10왜냐하면 행정수도만 이전한다고 해서 그러면 충청권은 박수 친다고 해서
07:16이게 해결이 되나요?
07:17그때 당시에 왜 안 됐죠?
07:19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왜 헌법재판소가 8대1로 기각시켰을까요?
07:25인용시켰을까요?
07:26그러니까 청구인의 의견을.
07:28그러면 이건 왜 그러냐면 수도권 민심이 들끓었기 때문이에요.
07:33아니 우리가 지금 수도인데 수도인데 우리에서 세종으로 가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07:38집값 땅값 걱정부터 시작을 해서 어마어마하게 재산상에 불이익이 되잖아요.
07:44이런 걸 포함을 해서 그렇다면 이 문제는 단순히 이전이 아니라
07:48전체적인 어떤 그림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발전에서 어떠한 또 그 다음에
07:54예를 들어서 서울에 살고 있는데 이 수도가 대준으로 이전하더라도
07:59서울은 어떤 프라이드를 갖고 어떻게 앞으로 미래를 그려나가겠다.
08:03이것까지 포함해서 얘기해야 되거든요.
08:05그런데 그런 점에서는 어쨌든 김경수 후보가
08:08메가시티, 옥의 메가시티가 바로 그런 점인 것 같은데
08:11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저는 서부윤주장 말씀에 약간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게
08:17김경수 지사는 벌써 독일에서도 꽤 오랫동안 있었고
08:20독일에 가는 이유가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통합을 고민하면서
08:25그걸 공부하고 오겠다고 했는데 지금 내놓은 건 행정수도 공략이거든요.
08:31장점이 될 수 있어요. 물론 나는 노무현의 적자다라는 점에서
08:34하지만 단점이 되는 건 그 그늘에서 이제 벗어나야 되지 않느냐.
08:39여전히 노무현 대통령의 하나의 마지막 비서관으로서의 이미지로
08:44어떤 새로운 독일에서 뭔가를 공부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라는
08:48김경수의 문화학과 비전이 될 수 있겠느냐.
08:52이런 점에서는 저는 단점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8:55당시 헌법재판소에 제동을 걸었던 관습허법 부분이라든지
08:59아니면 수도권 민심 부분들을 좀 살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고
09:02어쨌든 세종 수도 이전 문제는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한 부분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09:08그렇죠. 이게 이제 특별법이 추진이 돼야 되는 것이죠.
09:142002년이었으니까 23년, 22년 만에 아마 재추진되는 것 같아요.
09:182004년이요.
09:182004년, 200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09:22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2003년에 발의가 됐다.
09:252004년에 이제 혼재해서 됐으니 특별법이 다시 추진되는 게 22년 만입니다.
09:30그러면 민주당이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재발의를 해서 구체적으로 세종시를 행정, 수도로 만들겠다.
09:39그러면 충청은 들끓게 돼 있습니다.
09:41행정수도가 세종이 자리하게 되면 그 주변으로 충청은 또 나름대로의 지역발전과 행정수도의 거점의 도로서
09:52일악, 도둠을 할 수 있거든요.
09:54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이게 민주당 내의 경선이지만 많은 후보들이 얘기하는 것이고
10:01특히나 민주당 내의 후보가 되는 사람이 다음 집권의 가능성이 높은 지금 정치적인 구도 상황에서
10:08충청 민심이 우리 민주당 후보들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10:12다만 앞서서 김종수 전 지사에 대해서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가는 행정수도는 좀 벗어나야 되지 않냐 하는데
10:19이게 정치적 자산이라는 건 우리 민주당에 있는 이재명 대표부터 김경수, 김동의 모든 후보들은
10:27김대중 노무현 정신들을 계승, 발전하고 있다.
10:32그렇기 때문에 당대표가 되고 당원으로서 활동하는 거예요.
10:36그래서 그 그늘을 벗어난다는 건 탈당하는 소리하고 똑같습니다.
10:39그래서 그 정신을 계승하는 거 누가 더 잘 계승하느냐.
10:43그게 당원들의 마음을 얻는 그런 관건이 될 것이다.
10:46국민의힘 주자들 같은 경우에는 진무실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데는 민주당 경선 주자들과는 좀 다른 입장인 것 같아요?
10:56주자들마다 약간씩 좀 뉘앙스도 다르고요.
10:59지금 보시는 것처럼 김문수 지사 이전에 의해서 검토할 상황이 많다든지
11:04나경원 후보는 또 세종 대통령실은 헌법 개정 상황이라든지
11:07약간 온도차가 있죠. 전체적으로.
11:11그런데 사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1:13일단은 윤 대통령의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돼서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비판하고
11:22또다시 옮기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11:25자신의 어떤 지금 후보 경선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건가 말 건가에 대한 어떤 고민
11:31이런 것들이 지금 있어서
11:32특히 많은 후보들이 그 문제를 지금 이야기하죠.
11:36헌법과 관련돼서 이미 지난번에 2004년도에 한번 헌법재판소가 인용을 함으로써
11:44국회에서 입법상으로 통과가 된 사안을 헌법재판소가 제동을 건 건 거의 처음이거든요.
11:51그런 국가적 어떤 그런 프로젝트를 갖고
11:53그래서 사법 자재가 아니라 사법 적극주의를 그냥 표현했던 어떤 부분인데
11:59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어쨌든 충청 민심이 끓겠죠.
12:03하지만 충청도도 역시 수십 년 동안 수도 이익이 계속 나왔어요.
12:08수도 이전.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것이 안 되는 부분이 헌법 개정에 대한 문제라든지
12:13특별법에 대한 문제라든지 의지라든지
12:15이런 부분들이 계속 걸렸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된 것이기 때문에
12:19아마 후보들이 지금 이야기하는 부분
12:22그런 것들을 뛰어넘어야 된다라는 그 표현을 온도차
12:26그러니까 민주당과 처음 온도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12:29주자들 가운데서 4일에 취임하면 바로 세종에서 직무를 시작하겠다라고 얘기하는 후보들도 있는데
12:36현실적으로 그건 어떻게 가능합니까?
12:39현실적으로는 의제 표명 같아요.
12:40물론 이제 여러 가지 세종의 정부 부처에 빈 공간들이 있으니
12:46거기를 좀 임시적으로 활용할 수는 있겠죠.
12:49세종에 있거나 아니면 서울에서 동시에 있거나
12:54서울은 이제 청와대를 얘기합니다.
12:56청와대도 국민들한테 개방이 됐으나
12:58일부 아직도 개방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3:01거기서 충분히 임시적으로는 사용이 가능해요.
13:04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세종과 서울에서 쓰겠다는 거거든요.
13:08이거는 바꿔서 얘기하면 용산은 절대 안 들어가겠다.
13:13내란의 상징이고 내란의 역사를 가진 오명을 입은 용산에서
13:18첫 직무를 하는 것들은 조금은 국민청 눈높이와
13:22시작으로서는 찝찝해하지 않겠냐라는 차원에서는
13:25용산은 들어가지 않겠다는 표면으로 듣는 게 훨씬 더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13:31국민의힘 경선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13:33어제 국민의힘에서는 미디어데이가 있었는데
13:36의자 뺏기 방식으로 토론 조추점이 있다고 해서
13:40둥글둥글게 돌면서 의자 뺏기라는 줄 알았더니
13:42먼저 가서 앉는 방식이 있더라고요.
13:44어떻게 보셨습니까?
13:46일단 대통령 후보 경선이 조금 예능화됐다고 표현할까요?
13:53그러니까 좀 이렇게 사람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13:56예전에는 그냥 연설만 했어요.
13:58연설하고 바로 그냥 투표, 그러니까 여론조사하고 했는데
14:03이렇게 좀 연성화되고 국민들의 어떤 관심을 이끌겠다라는 점에서는
14:08저는 주목을 받아야만 하는 어떤 입장이기 때문에 찬성을 합니다.
14:15그리고 어저께 이렇게 조편성 과정조차도 오늘 상당히 언론에 회자되고 있어요.
14:21중요한 건 어쨌든 조편성이 아니라
14:23그 토론에서 얼만큼 진지하게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할 건가
14:28구도로 확실하게 선명하게 구도를 내밀으로써
14:31국민들로부터 이 당이 진짜 바뀌고 있구나라는 그런 설득을 할 건가가 중요하긴 하지만
14:37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어저께의 조편성에서 상당히 예의바르게 서로를 인정하는 어떤 부분들
14:46또 짧은 1분 발언이지만 그 1분 속에 자기를 표현하고 싶어하는
14:51그런 어떤 노력들 이런 것들이 진지하게 좀 다가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14:54조편성을 좀 더 볼게요.
14:56어제 A조에는 김문수, 안철수 그리고 양양자, 유정복 후보가 들어갔고요.
15:02B조에는 나경원, 이처로 한동훈, 홍준표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15:06그 B조 가리켜서 죽음의 조라고 하잖아요.
15:09저 4명 중에서 누가 잘할 것 같으세요?
15:12가늠할 수는 없겠으나 저는 한동훈, 홍준표 두 분의 싸움이 재밌을 것 같아요.
15:19물론 사람들은 이제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와의 싸움이 재밌을 것 같은데
15:24입담은 나경원 의원보다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에
15:30특히나 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끊임없이
15:34조금 듣기에도 민망한 사례들을 홍준표, 대구시장 했잖아요.
15:39그러면 이번 기회에 판이 깔렸으니까 한동훈 전 대표도 만만치 않죠.
15:44말씀해 주지 않으려고 하니까 그래서 저는 죽음의 조보다는 재미의 조다.
15:50국민들한테 재미를 주는데 A조와 B조를 보면 극명하게 재미있는 게
15:54찬탄, 반탄이 적절하게 섞여 있습니다.
15:58그러니까 A조에는 안철수 의원이 탄핵을 찬성했던 유일한 한 명
16:03B조에서는 탄핵을 찬성했던 한동훈 전 대표 한 명
16:06하나씩 있어서 3대 1로 싸우는 꼴이 되거든요.
16:10A조는 양양자 전 의원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는 모르겠으나
16:15최소한 찬탄, 반탄의 토론회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16:20그렇게 보입니다.
16:21이종근 평론가께서는 관전 포인트 어떤 걸로 꼽으시겠어요?
16:25일단 관전 포인트는 말씀하셨듯이 홍준표 후보와 한동훈 후보일 것 같아요.
16:30나경원 후보를 왜 자꾸 우리가 한동훈 후보와 떠올리냐면
16:34지난번에 당대표 경선 때 정말 챙챙챙챙 부딪혔던 장면 기억하실 겁니다.
16:40그래서 사실은 뭐랄까 인파이터 벅서 두 명이 부딪히는 환경이었거든요.
16:47그런데 관전을 하려면 아웃복싱과 인파이터가 경기를 하는 것이
16:52훨씬 더 재미있게 경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16:56바로 홍준표 후보가 굉장히 입담이 있으면서 빠져나가고
17:01아주 기가 막히게 빠져나가고 또 공격할 때는 제대로 공격을 하면서
17:05그런 어떤 과정을 자기가 주도를 하는 그 능력에서는 되게 탁월하거든요.
17:11여기에 한동훈 후보가 지난번 경선에서 약간 아니 상대
17:16예를 들어 상대당의 법사위 위원들이 법무장관 상대로 공격할 때 대응하는 것을
17:23아니 내부에 경쟁을 하는 내부의 후보들하고도 똑같이 한다.
17:28이런 비판이 좀 있었어요.
17:30그리고 좀 상대방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그대로 그대로
17:34즉석적으로 끊어버리는 어떤 태도들
17:37이번에 그것이 그대로 계속 이어지느냐
17:40아니면 이번에는 좀 더 어떤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17:43상대방 이야기도 들으면서 어쨌든 자신의 어떤 페이스를 유지하느냐
17:47이것도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17:49홍준표 후보 어제는 한동훈 후보와 처음으로 대화해봤는데
17:53또 괜찮은 분 같다 이랬던 얘기를 했기 때문에
17:55과연 태세 전환이 또 바로 이어질지 이런 부분들도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17:59그러니까 B조가 없었으면 국민의힘 당내 경선은 볼 것도 없었어요.
18:03왜냐하면 한덕수 권한 대응이 나와서 기분 다 빠졌거든요.
18:06그런데 B조가 편성되면서 그나마 볼거리가 생겼다.
18:09A조가 얘기를 좀 해야 되는데
18:12A조가 뭐가 중심이 되냐면 안철수 후보가 지금 약간 좀 위기예요.
18:18왜냐하면 안철수 후보와 나경원 후보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18:23이런 분석 많이 보셨을 거예요.
18:25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B조에 들어가고 싶을 거예요.
18:28왜 계속 B조에 어떤 화력이 집중되는 사람들만 있기 때문에
18:32그러니까 안철수 후보가 여기서 자신이 주목을 받으려면
18:35김문수 후보로 공격할 수밖에 없어요.
18:37그래서 김문수 대 안철수 구도를 A조에서 만들어야만
18:42사실은 화제가 이끌어지는데
18:44자신이 그 페이스가 아니고 방어적으로 한다고 하면
18:47B조만 관심을 두거든요.
18:49나경원 후보 쪽 새 후보만.
18:52그렇기 때문에 한 석을 노리는 안철수 후보로서는
18:55김문수 후보와의 1대1 구도를 만들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19:00안철수 후보가 A조에서 선전을 하면
19:024등 안에 될 가능성 얼마나 높아질까요?
19:05저는 개인적으로 이 구도 싸움에서 안철수 후보는 좀 밀려난 것 같습니다.
19:09왜냐하면 이게 윤심이 작동하고 있다는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오는데
19:13나경원 의원의 등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만남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19:19지금 다들 보고 있거든요.
19:20그게 맞는 것도 같고요.
19:22그러면 낙점된 나경원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 자리를 갈아 끼웠잖아요.
19:27그러면 사자 구도가 우리가 늘 판가했듯이
19:31안철수 후보는 4명 밖에 존재하는 어떤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라서
19:36구도상으로는 아마 4인 안에 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19:40그런데 A조에서 또 모르죠.
19:42열심히 싸워서 국민들한테 큰 즐거움을 준다면
19:47또 어떤 선택을 받을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9:50내일과 모레 또 후보 토론회가 있으니까
19:52그 부분도 한번 보여야 될 것 같고요.
19:54경선은 앞선 후보들이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도
19:59가장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1그 관계 설정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20:02지금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20:04이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도
20:06이번 경선 과정의 색심 쟁점이 될 것 같거든요.
20:09어떻게 보십니까?
20:10일단 저는 나경원 의원이라든지 김문수 후보라든지 홍준표 후보라든지
20:18윤석열 정권의 책임이다.
20:20갑자기 나경원 의원은 윤심팔이 안 돼.
20:23그런데 가장 많이 자기가 하고 있는 사람이 안 된다고 하는 것 같아요.
20:27아니면 저는 나경원 의원이 대선에서 윤심팔이 안 돼.
20:30여기 뒤에 나만 할 거야.
20:32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20:35다른 사람 팔지 마세요.
20:36내가 윤심을 팔 수 있는 유일한 적자다.
20:38이런 얘기인지로 좀 착각할 만큼
20:41지난 이 내란의 파면에 결정 전에 내란의 시간 동안
20:46나경원은 어디 있었죠?
20:48관저 앞에서 대통령 시키자고 거기 서 있었잖아요.
20:52그다음에 또 어디 있었죠?
20:53대통령 기가하고 각하하라고 헌자 앞에 있었잖아요.
20:56그랬던 분들이 이제 경선이 되니까 대통령은 선거기를 한다?
21:00저는 아무리 정치인들이 얼굴이 두껍다 하더라도
21:03최소한 염친이 있어야 되지 않냐.
21:06라는 측면에서 일관성을 가져라.
21:08차라리 처음에 시작을 윤석열 지키기를 했으면
21:12끝까지 내란으로 파면된 대통령 윤석열을 지켜라.
21:15그게 차라리 국민들 보기에 낫다라고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21:19나경원 의원이 여기서 윤심팔이를 하면 안 된다라고 표현을 한 게
21:24윤심팔이를 하면 효과적이라는 겁니까? 아닌 거란 겁니까?
21:30이 표현을 한 이유는 한동훈 후보로 견제하는 거예요.
21:34한동훈 후보는 구도를 어떻게 가져갈까요?
21:36개혁은 잘못된 거다. 자신이 그때 했던 선택이야말로 국내 힘을 살린 거다라는 포지셔닝을 할 거예요.
21:43그러면 나머지 후보들, 세 후보는 사실상 한동훈 후보와 대항하기 위해선
21:49아니야, 개혁은 개몽령이야. 이렇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잖아요.
21:53그러니까 한동훈 후보의 영역을 어느 정도는 치고 들어가야
21:57그 구도가 형성되지 않는다라는 표현으로 사실 윤심 운운한 겁니다.
22:02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구도는 어쩔 수가 없어요.
22:05윤심은 팔아서는 안 된다라는 거는 전부 다, 여덟 후보가 다 이야기할 거예요, 앞으로.
22:10그리고 왜냐하면 윤 대통령은 이미 저기잖아요. 화면 됐잖아요.
22:15그러니까 지금 이미 전직 대통령의 어떤 후광을 받는다?
22:19그건 기본적인 거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22:21이 구도를 어떻게 짜나가면서 페이스를 유지하느냐인데
22:25이 점에서는 사실 다시 구도가 형성이 될 겁니다.
22:29개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22:31그리고 탄의 심판 선고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
22:35그리고 탄의 소출을 찬성한 것에서 어떻게 했느냐.
22:38이것과 윤심 판단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라는 거예요.
22:42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그거는 아주 치열하게 삐조해서 싸울 겁니다.
22:46지금 레이스 바깥에 있는 한덕수대행과 관련된 관심들도 아직까지 있는데
22:52헌법재판소의 판결 이후에 한덕수대행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느냐.
22:57이런 부분들도 좀 주목받고 있는 것 같거든요.
22:59어떻게 될까요?
23:00그러니까 주식시장이 가장 어떤 정치에 등판하는 사람의 가치를 평가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23:10저는 그렇게 믿지 않고요.
23:12아마 저는 주식시장이 변동하는 건 그 테마저도를 잡아가지고
23:15그거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23:19다만 한덕수대행이 지금 출마냐 불출마냐.
23:22결정을 못 해주고 몸은 출만데 말은 침묵이잖아요.
23:27저희가 봐서는 행보 하나하나를 보면 이미 출마해서 돌아다니고 있어요.
23:31이건 대권 행보죠.
23:33그리고 대권 후보 행보죠.
23:34울산 가고 광주 가고 손편지 쓰고 그다음에 트럼프와의 관세 부분에 있어서도
23:41끊임없이 아닌데도 본인의 업적처럼 계속 내세우고 있고
23:45이 자체를 보면 나는 일단은 출마를 준비하는 거야.
23:49그런데 입만 안 열고 있는 겁니다.
23:51그래서 저는 사실상 한덕수 권한대행은 출마를 마음속에 이미
23:56마음 먹었다라고 제가 보는 것이고요.
23:59곧 몰지 않았다.
24:004월 말 전에는 본인의 가슴속에 놓고 다니던 출마 선언문을 꺼내서 읽을 겁니다.
24:06지금 가슴속에 출마 선언문이 있을 겁니다.
24:08주머니 속에.
24:09그래서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이런 행태들이 저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24:15모렴치하다라고 좀 표현하고 싶어요.
24:17그는 내란 행위로 파면당한 윤석열 정권의 2인자로서 총리를 지냈고요.
24:22그 동안 12월 3일 날 비상기험 당시에 이 내란에 이르는 불법기험을 막지 않은
24:29동조했던 여러 가지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 권한대행입니다.
24:34그런 사람이 어떤 염치로 출마를 하려고 하는지 대한민국 국민을 너무 수준 낮게 본다.
24:41그런 지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24:43한덕수 대행 차출론 두고 국민의힘 예비주자들 사이에서
24:47그리고 민주당 쪽에서는 비판의 목소리 나오고 있는데요.
24:50일단 준비한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24:52경선을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인데 이분이 밖에서 기다리게 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겠다면 이런 얘기는 우리 당의 경선을 의미없게 만들고 희화화 시키는 겁니다.
25:06이제 한덕수 대행은 지금 하실 일이 많다 거기에 좀 집중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이런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25:14한덕수 대행 같은 경우에 탄핵당한 정부의 총리를 냈어요.
25:20탄핵이 주제가 되어버리면 이 정도는 못 이깁니다.
25:26내란을 일으킨 정당에서 내란을 일으킨 총리가 후보로 나온다.
25:31어느 국민들이 그것을 수용할 수 있겠습니까?
25:34저는 이것이 거품처럼 곧 꺼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25:38우리로서는 나오면 땡키죠.
25:39정치권 목소리 듣고 왔는데요.
25:43앞서 나경원, 한동훈, 홍준표 세 예비후보는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는데
25:50김문수 예비후보 같은 경우에는 단일화 가능성도 어느 정도 열어둔 것 같아요.
25:56그렇죠. 일부에서는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총리의 단일화 효과에 대한 분석 이렇게 예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26:07그런데 저는 개인적인 어떤 분석을 말씀을 드리면
26:11정당이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
26:15정당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경선입니다.
26:18그러니까 당대표 경선이든 대통령 후보 경선이든 그 경선이 바로 정당을 만들어줍니다.
26:24왜? 어떤 사안이 있어요.
26:27자기네들이 옥립한 어떤 대통령이 파면됐습니다.
26:31그리고 그 정당이 위기가 있어요.
26:33그랬을 때 경선을 왜 합니까?
26:34각각의 후보들이 나서서 이 당을 어떻게 바꾸겠다라고 경쟁을 하면서
26:39그 경쟁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이 당은 가능성이 있어.
26:43아니야. 이 당은 앞으로 미래가 없어.
26:46라는 판단을 해주는 거거든요.
26:48그러니까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하면서 당을 어떻게 개혁하겠다, 혁신하겠다
26:53라는 경쟁을 하면서 이 정당이 탈바꿈을 하는 겁니다.
26:57그게 정당 민주주의의 가장 꽃이에요.
27:00그런데 바깥에서 난 기다리겠습니다.
27:03하고 기다리다가 단일화해서 대통령 후보를 낸다는 건
27:07정당이라는 어떤 토대가 아니라 무조건 이겨놓고 보자라고 얘기한다면
27:13이게 과연 국민들이 생각할 때 이 정당이 존재할 이유가 있습니까?
27:17저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27:19실제로 그 경쟁을 하는 후보들이
27:22왜 경쟁을 하면서 국민들한테 설득을 하는데
27:26설득해서 설득을 받았는데
27:29그래서 후보자가 됐는데
27:31갑작스럽게 단일화만 딱 한다?
27:33그러면 지금까지 한 어떤 국민들한테 한 이야기가 어떻게 됩니까?
27:37저는 새 후보가 또는 다른 후보들이 반대하는 건
27:41너무나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7:44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27:47윤 전 대통령 이름을 딴 신당 창당을 예고했다가
27:51보류를 하면서 좀 논란이 된 부분들이 있는데
27:53저희가 관련된 녹취를 준비했습니다.
27:55듣고 오겠습니다.
27:56윤 전 대통령은 그거는 지금 단계에서
28:02진행해서는 안 된다라는 강한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8:08윤 전 대통령의 뜻에 반해서 정당을 만드는 것은
28:11사실상 좀 현 단계에서는 어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8:15이것도 순수하게 윤 전 대통령의 뜻을
28:18받아들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8:21반복이 하는 거겠죠.
28:22독단으로 진행한 척하면서
28:23내심 국민들의 반응이 있길 바랄 겁니다.
28:25윤 전 대통령은.
28:26아마 그 지형 속에서 배신감 느끼면서
28:28본인은 창당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좀 들겠지만
28:31쉽지는 않을 겁니다.
28:35이 앞서서도 신당 얘기가 잠깐 나오긴 나왔었었는데
28:38이거 단순히 해프닝으로 끝나는 걸까요?
28:40일단은 저는 쿡 찔러보기 기능을 한번 활용한 것 같습니다.
28:43간복이라고 하죠 우리가 보통.
28:46한번 찔러보고 어떤 반응들이 보이나
28:48라고 한번 지형을 살폈을 거예요.
28:51아마 제 생각에는
28:52국민의힘 지도부가 가장 크게 반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8:56그래서 지금은 좀 자제해달라는 요청이 갔을 것 같고요.
28:59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본인이 대단한 정치적인 감각이 있어서
29:05지금은 이걸 할 때가 아니다.
29:09지금은 만류하고 이런 정도의 정치 수준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29:13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5명이 주축이 돼서 한 거잖아요.
29:18그럼 누구하고 교감을 했겠어요?
29:20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떨어졌어도 그 성품이 변합니까?
29:24격노하고 뭐라고 질책하고 하는 것들이 당연히 지금도 지속될 것인데
29:30이 변호인들이 허락 없이 신당 창당에 대해서
29:33구체적인 톡방과 언론의 어떤 기자회견을 공지한다.
29:38있을 수 없는 일이다.
29:39이미 한번 콕 찔러보면서 그냥 좀 며칠을 해보려다가
29:44지금 국민의힘의 경선이 한참이니
29:46저는 지도부 쪽에 어떤 여러 가지
29:49양해 아니면 압박 아니면 항의 이런 것들이 전달이 돼서
29:54지금 단계에 멈춰라 라는 것 같고
29:56저는 이게 아예 해프니로 끝나는 게 아니라
29:58이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신당 창당을 준비할 것이다.
30:03저는 그렇게 좀 판단이 됩니다.
30:04간복이라고 평가하셨는데 윤어게인 신당 결국 창당을 할까요?
30:11창당이라는 건 언제나 선거 때 합니다.
30:15선거가 없는 해에 창당을 하면 주목도 안 되고 사실 그 동력이 없어요.
30:21그러면 이번에 안 된다고 한다면 다음번에 또 어떤 시기에 될 수가 있겠습니까?
30:25일단 지금 선거는 어떤 선거냐면 이거예요.
30:30우리가 헌법에서 대통령이 파면됐을 때 2개월 내로 선거를 치러야 된다라고 헌법에 명기가 돼 있잖아요.
30:37이건 그 파면에 관련돼서 다시 한번 국민한테 묻는 거거든요.
30:43헌재 파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30:45만약에 헌재가 아무리 파면을 했다고 하더라도
30:48이건 진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30:51그 당에 대통령 후보를 찍을 거예요. 사람들이.
30:54그러니까 그 과정이에요. 2개월이.
30:57그런데 지금 헌재가 이렇게 판결을 했다고 해서
31:01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라고 이렇게 뛰쳐나와서 한다고 한다면
31:05일단 이 당사자가 헌재의 어떤 판결을 거부한 셈이 됐고
31:09그런데 이 당이 만약 그 창당을 하지 않는다.
31:12이번이 아니라 다음번에 한다고 한다면
31:14이미 결과가 나와 있는데 다음번에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31:17이렇게 지금 상충되는 것이고요.
31:19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31:20이 변호사들이 그러니까 헌재 심리의 대리인단으로 참여했던 변호사들이 만들었다라는
31:27기사를 보고 제가 생각이 든 게
31:29이런 분들을 변호사로 했으니까 적구나라고 생각을 해요.
31:34무슨 소리냐 하면 아니 변호사는 그러니까 헌재의 대리인단
31:38피청구인의 대리인단의 변호사를 하려면
31:41그야말로 법리를 따져가면서 헌법에 정말 제대로 헌법을 공부하고
31:46헌법과 관련된 그런 그 심리 그러니까 재판에 참석도 해보고
31:52이런 철저하게 법에 충실한 사람들을 변호사로 해야지
31:57지금 이 헌재 심리가 끝났는데 피청구인이 전 대통령을 옹립해서
32:03당은 만들려는 정치 행위를 하려는 그런 변호사를
32:07지금 했다는 건 실질적으로 헌법재판소에서 정치적인 어떤 그런 심리 과정에서
32:15정치적인 쟁점으로 이것을 만들었다라는 결과밖에 안 되거든요.
32:20결과적으로는 법리적인 어떤 그런 심리보다는 정치적인 심리로 이끌었기 때문에
32:25사실 파면에 결과가 나온 거고 그래서 이렇게 정치적인 어떤 변호사들을
32:30이렇게 한 게 대리인단으로 꾸민 게 실패한 결과로 나왔다라고 생각하는 거죠.
32:38짧게 이 부분도 보겠습니다.
32:39다음 주 월요일에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출석, 두 번째 재판 출석하는데
32:44이번에는 법정 내 차량이 가능해졌네요.
32:47원래 첫 재판부터 그렇게 한 게 맞았어요.
32:50직위원 판사가 어떤 이유였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했죠.
32:58지금 21일에 결정하는 그 이후로 처음 재판을 했었어야 합니다.
33:02국내 알 권리, 역사적인 중요도.
33:04라고 하기 때문에 최소한 생중관을 안 하더라도 공개를 촬영을 허용하는
33:11그런 부분들은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아마 이런 압박이 그 재판부에 전달이 된 것 같고요.
33:17직위원 판사 주변에도 좀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는 분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33:21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조금은 잘못된 판단을 했다라는 것을
33:27뒤늦게 깨닫고 아마 촬영을 허가한 것 같아요.
33:30다만 제가 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33:35경호를 받는다 하더라도 지하통로로 들어가서 특혜를 받듯이
33:40그렇게 법정이 출동하는 것은 안 된다.
33:42당당하게 내려서 법정에 서쪽 길이 있거든요.
33:47거기서 들어와서 기자들 앞에 서서 프레스 가이드를 한 다음에
33:53뭐 나름대로 국민들의 그런 모습까지도 다 보이게끔 해야 되지
33:58계속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행위로 파면당했습니다.
34:02전두환 이후로 최초예요.
34:05그런 부분을 계속해서 특혜를 준다는 것은
34:07이게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
34:09나는 좀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34:11다음 주 월요일에 첫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을 보게 될 텐데
34:14그 이후의 상황들은 이종근 평론가께도 한번 다음 주까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4:19지금까지 하겠습니다.
34:22지금까지 이종근 시사평론가 서영주 맥 정치사비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34:25고맙습니다.
34:26고맙습니다.
34: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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