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자리를 지키던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15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8김 차장은 이날 오후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를 소집한 자리에서 이달 말까지 사퇴하고 남은 기간 직무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9이광호 경호 본부장은 25일까지 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3경호처 직원들은 최근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린 바 있습니다.
00:28연판장에는 700여 명의 경호처 직원 중 절반 이상이 참여했으며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4조 직화했으며
00:38직권남용 등 가진 불법 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비판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5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하고 대통령실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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