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월 16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3먼저 서울신문입니다.
00:15조기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죠.
00:18주자들은 경선을 치를 캠프 사무실을 열고 있습니다.
00:22역대 대통령을 배출한 명당들이 인기인데
00:24한 건물에만 캠프 4곳이 몰려서 불편한 공고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00:30여의도 지도로 같이 보겠습니다.
00:32대부분이 국회 또는 당사와 가까운 곳의 사무실을 차렸는데
00:36여의도 명당들로 꼽힙니다.
00:39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용산 빌딩에
00:42김동연 경기지사는 대산 빌딩의 사무실을 꾸렸습니다.
00:46흥미로운 건 국민의힘 잡룡들입니다.
00:49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
00:5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00:54유정북 인천시장까지 4명이 대하 빌딩에서 불편한 공고 중입니다.
01:00용산 빌딩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 캠프를 꾸렸던 곳이고요.
01:05대하 빌딩은 김대중, 박근혜, 윤석열
01:073명의 전 대통령이 대선 캠프 사무실로 썼던 곳입니다.
01:12여의도 명당 중에 명당이라 그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01:16안철수, 이철우, 김두관 등의 잡룡들도 여의도의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01:21다만 정치적으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빌딩도 있어서
01:25캠프로 쓸 수 있는 곳은 정해져 있다고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말합니다.
01:30또 지어진 지 좀 오래된 건물이라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가 싼 측면도 있다고 하네요.
01:35다음 경향신문입니다.
01:38최근 싱크홀 등 집안 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의 불안이 큽니다.
01:43원인으로는 지하개발공사가 지목되는데
01:46도심 지하개발이 4년 사이에 2배나 늘어났습니다.
01:49먼저 지하안전평가가 얼마나 실시되는지 보겠습니다.
01:5410m 이상의 굴착터널공사를 진행하려면 받아야 하는 절차인데요.
01:592019년에는 211건에서 2023년에는 395건으로 1.87배 늘어났습니다.
02:07지하안전평가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지하개발 사업도 증가했다는 의미입니다.
02:13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이렇게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02:16또 깊이 28m 이상의 굴착공사도 4년 사이에 2.23배가 늘었습니다.
02:22평균 굴착 깊이로 2019년에는 27.34m에서
02:262023년에는 29.86m로 2.5m 이상이 깊어졌습니다.
02:33문제는 무분별한 지하개발이 집안 침하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면서
02:38또 상하수관 손상의 간접적 원인도 될 수 있다는 겁니다.
02:41최근 7년간 발생한 집안 침하 원인 중에 노후화된 상하수관 손상이 814건으로 한 60% 정도에 달합니다.
02:51서울 하수관로의 30%는 50년이 넘었고요.
02:55무분별한 지하개발이 집안 침하 사고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정확하게는 조사되지 않고 있습니다.
03:02전문가들은 보다 입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중입니다.
03:06끝으로 조선을 봅니다.
03:09하버드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03:12정부의 요구를 따르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03:17어떤 정권도 대학의 지시는 못한다면서 굽히지 않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03:23하버드대가 있는 미국 메사추세트주의 케임브리지로 가보겠습니다.
03:28하버드에서 손 떼라 라는 손팬말이 눈에 띄네요.
03:31트럼프 행정부는 말 안 들으면 보조금을 중단하겠다고 했지만 하버드는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03:38뉴욕타임스는 연방정부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대학의 대결이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03:46트럼프 정부는 반 이스라엘 성향 학생의 입학 중단과 다양성 우대 정책 퇴지 등을 요구했습니다.
03:52이에 하버드대는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조치이고 학생 선발과 교육은 대학의 권한이라며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04:01이런 하버드대의 맷집은 76조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기금에서 나옵니다.
04:07또 이미 7억 5천만 달러의 채권까지 발행해서 총탄을 마련해놨습니다.
04:13이렇게 하버드대가 최전선에 서자 앞서 정부 요구를 받아들였던 컬럼비아대도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키겠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04:21또 프린스턴대 총장도 항전 의지를 밝히는 등 다른 대학들도 움직이는 분위기입니다.
04:294월 16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31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4:334월 16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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