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안산선 경기 광명구간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여파가 교육 현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0:07사고 현장 인근 초등학교는 안전점검을 위해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00:12최기성 기자입니다.
00:16무너진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50여 미터 떨어진 한 초등학교입니다.
00:22사고 여파로 전교생 1380명의 등굣길이 멈췄습니다.
00:27학교는 안전점검을 이유로 이틀간 휴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00:32경기도 교육청은 현재까지 유관상으로 건물에 금이 가거나 하는 문제는 없고 도로와 접한 운동장 일부에서 균열이 조금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0:43휴업 이후 학사 일정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입니다.
00:47지난 11일 인근 도로에 균열이 발생해 통제에 들어가자 해당 초등학교는 저학년 돌봄 수업을 오후 3시 전에 조기 종료했습니다.
00:58관련 지자체도 사고 대응에 착수했습니다.
01:02경기도와 광명시는 전문가와 함께 붕괴 현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학동점검에 나섰습니다.
01:07광명시는 국토교통부에 정밀 안전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했고
01:14시장 직속 민원 대응 전담팀을 꾸려 현장 민원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01:21아울러 공사장 안전을 시민이 직접 확인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대책위원회를 꾸릴 방침입니다.
01:28YTN 최기성입니다.
01:31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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