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음식점 폐업이 급증한 가운데 배달 플랫폼 1위, 배달의 민족이 포장 음식에도 주문 수수료를 떼기로 하면서 장업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00:08그동안 포장 주문 중개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해 왔는데 이제는 지원을 중단한다는 겁니다.
00:15오늘부터 가맹점주들은 배민 플랫폼을 통해 포장 주문을 받으면 중개 이용료 6.8%를 떼줘야 합니다.
00:23우선 배달의 민족은 회사도 점주도 좋은 상생 방안이라는 입장인데요.
00:28그동안은 수수료를 받지 않아 포장 주문 활성화를 위한 투자 구조가 마련될 수 없었고 이 때문에 픽업 시장의 성장이 더뎠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00:38수수료가 높은 배달 주문 대신 포장 주문이 활성화되면 라이더 배달비 부담이 없어 오히려 점주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47하지만 당장 수수료가 늘어난 점주들은 부담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00:51안 그래도 경기 침체로 매출이 줄었는데 수수료 때문에 포장 주문까지 줄면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이죠.
00:58또 수수료 부담 탓에 포장 고객에게만 줬던 서비스나 할인이 어려워질 테고 그럼 오히려 배달 주문만 더 늘어서 배달의 민족이 가져가는 게 더 늘어날 것이라 주장합니다.
01:10자영업자 커뮤니티는 부글불글합니다.
01:12손님들에게 이런 사정을 설명을 해도 수수료라는 단어도 못 적게 했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01:18회사가 수익을 출구하는 건 이해하더라도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꼭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느냐는 타소연이 나옵니다.
01:26이른바 상생 방안이 나올 때마다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
01:30보다 지속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한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할 것 같습니다.
01:33감사합니다.
01: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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