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행정수도 세종 이전과 연합정부 구성을 기치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00:07이로써 민주당 경선은 4파전으로 굳어졌는데 이재명 예비후보는 내일 첫 공식 일정으로 AI 반도체 기업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00:16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세종시청에서 21대 대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30노 전 대통령이 못다 이룬 행정수도 완전 이전과 전국 5대 권역별 초광역도시 개편,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를 주창했습니다.
00:48내란 사태 종식을 위한 해법으로는 민주당을 뛰어넘는 헌정수호 세력 간 연대를 제시했습니다.
01:01세정부 출범 즉시 100일간 대타협을 거쳐 빚의 연합정부를 구성하고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하자고 역설했습니다.
01:11김 전 지사 출마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김경수, 김동연, 김두관, 이재명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01:21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경선 방식을 둘러싼 비이재명계의 반발이 여전하지만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01:33김동연 경기지사는 이재명 예비후보 지지세가 강한 권리당원 투표권만 보장하고 일반 국민 표심은 여론조사로 가름하는 게 부당하다며 재고를 요청했지만
01:46김경수 전 지사는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2:04이재명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회사를 찾아 첨단산업 성장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02:14경선 흥행 여부보다는 본선에 시선을 두는 행보란 분석도 나옵니다.
02:20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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