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한덕수 대망론은 거세지고 있지만 한대행, 국민의힘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0:07하지만 그렇다고 대선 출마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또 아닙니다.
00:12현재 한대행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김재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국민의힘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모레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행직을 내려놓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0:27사실상 국민의힘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00:33국민의힘 관계자는 한대행이 후보 등록을 위해 당장 사퇴하거나 별도 메시지를 낼 가능성은 없다고 하더라며
00:40경선 무대에 오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습니다.
00:45다만 아예 대선 출마 가능성이 사라진 건 아니라는 게 여권의 시각입니다.
00:50경선에는 불참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단일화에 나설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는 겁니다.
00:59국민의힘의 한 중진 의원은 대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은 5월 4일 전까지라며
01:05이때까지 국무총리직을 사퇴하면 대선 출마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01:11또 다른 의원은 선출된 당 후보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정권이 민주당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면
01:19한대행 스스로 결단을 내릴 걸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선 출마 의지가 없는 건 아닌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01:26당 일각에선 공직자 사퇴 시한 전까지 대미 외교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인 뒤
01:33나설 것이란 시나리오도 제기됩니다.
01:36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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