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북 진안의 마이산에는 눈꽃과 벚꽃이 동시에 펼쳐진 진귀한 풍경이 연출되는데요.
00:06시민들은 꽃놀이에 나서거나 놀이동산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00:11박종혁 기자입니다.
00:15기이한 봉우리로 유명한 전북 진안의 마이산.
00:19산 정상엔 눈꽃이 피었고 땅엔 벚꽃이 핀,
00:23그야말로 계절이 겹친 진귀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00:25작은 호수, 타병제 수변공원을 따라 펼쳐진 벚꽃 터널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00:342.5km의 벚꽃길은 진안공원의 독특한 기후로
00:38남부지역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어 말 그대로 벚꽃앤딘 명소입니다.
00:44수령 2, 30년에 벚나무 천여그루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린 장관을 보려
00:49아침부터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00:52마이산 조태에서 왔는데 참 좋은데
00:55오늘은 눈이 와서 좀 길은 그러는데 공기도 좋고 참 구경하기 좋네요.
01:01꽃도 좀 많이 피었고
01:04비가 온 뒤 공기도 차분해져 상쾌한 휴일 아침
01:08마라톤 대회에 나선 사람들이 힘차게 내달립니다.
01:14달리기로 지칠 법도 한데 놀이기구 삼매경에 바로 빠져듭니다.
01:17아빠랑 아이가 함조가 되어 범포카 경주도 하고 바이킹과 롤러코스터를 타며 마음껏 짜릿함을 즐깁니다.
01:26아침부터 마라톤도 뛰고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도 타서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
01:34둥둥둥 떠다니다가 갑자기 밑에 착 내려올 때 쾌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01:40강풍에 비, 눈꽃까지 뿌리던 변덕스러운 날씨는 오후 들어 화창하게 변했습니다.
01:45시민들은 벚꽃 엔딩과 야외 놀이로 또 새로운 붐을 만끽했습니다.
01:51YTN 박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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