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명 지하터널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2명 중 1명은 구조됐지만, 1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00:06소방당국이 추가 붕괴 위험으로 중단했던 수색작업을 18시간 만에 재개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유서연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7네, 소방당국이 오늘 오후 2시 10분쯤부터 광명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 구조작업을 재개했습니다.
00:23어제 저녁 8시쯤 추가 붕괴 위험으로 구조작업을 중단한 지 약 18시간 만인데요.
00:31소방당국은 계속된 비로 토사가 무너지는 등 2차 사고가 우려돼 한때 구조작업을 멈췄다가
00:37토목 지지 전문가와 상황판단 회의를 바탕으로 구조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00:44먼저 공사장 주변에 있는 펜슬을 제거하고 컨테이너 등 낙하 위험이 있는 물체를 고정하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3또 집안이 계속 가라앉는 상황이라 이런 안전조치가 모두 완료되면 지하로 내려가 수색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02앞서 그제 오후 3시 10분쯤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2명이 실종됐습니다.
01:1320대 작업자 1명은 13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50대 작업자 1명이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01:19경찰은 실종자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시도했지만 초반에는 신호가 가다가 현재는 끊긴 상태라며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01:3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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