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국가균형발전 등을 내세우며 세종시청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00:07국민의힘에선 유승민 전 의원이 당내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일단 민주당 쪽 소식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1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오늘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대선 출마를 알렸습니다.
00:27민주당에선 김두관 전 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명 예비후보에 이은 네 번째 대권 도전 선언입니다.
00:35김 전 지사는 출마 선언 장소로 세종을 선택한 이유를 두고 고 노무현 전 대풍령의 오랜 꿈이었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공약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00:45신문계 적자임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김 전 지사는 실제 출마 선언에서도 관련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00:53들어보시겠습니다.
00:57또 내란 반대 세력을 모은 빛의 연정, 국가 투자 시대 등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01:17민주당이 어제 확정한 경선 규칙을 두고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0당 특별당규준비위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기로 확정하면서 특정 후보자를 염두에 둔 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01:32김동연 지사와 김두관 전 의원 측은 그러나 문의만 경선이라거나 당사자인 후보 측과 협의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반발했습니다.
01:39반면 이춘석 위원장 측은 YTN에 각 캠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고 반박했습니다.
01:46김경수 전 지사는 출마 회견에서 당 결정을 따르겠다면서도 투표권을 가진 당원 자격을 조금 더 완화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01:56이런 가운데 김동연 지사는 오늘 오후 캠프 소개식을 열고 기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02:013선 전재수 의원은 부산에서 정권 교체를 향한 열망을 모으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2:15네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오늘은 유승민 전 의원이 당내 경선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02:24보수 대통령이 연속으로 탕획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이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는 건데요.
02:31옳지 않은 길에는 발을 딛지 않겠다면서도 개혁 보수를 원하는 중도, 수도권 청년들, 즉 중수청의 목소리에는 계속 길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02:41후보 등록을 코앞에 두고 주요 주자들이 연달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당내 견선 흥행에도 경고 등이 들어왔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02:50앞서 오시장 불출마에는 한덕수 대행 차출설이 결정적 영향을 줬을 거란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02:56한대행 추대설에 이어 무소속 출마 뒤 단일화 시나리오까지 당내에 확산하자 오시장 측이 본선 진출 좌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불출마를 선언했다는 관측입니다.
03:08오늘로 예정돼 있던 현역 의원 수십 명의 한덕수 출마 촉구 기자회견은 지도부 만류 속 보류됐지만 당내 한 총리 출마를 바라는 목소리는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03:18회견을 준비했던 성일종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라며 한대행 출마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03:27이를 두고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친윤 후보에 대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불안과 불만이 원인이라고 진단하며 거대한 음모라고 반발했습니다.
03:371차 경선을 통과할 이른바 빅포 구도가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은 휴일인 오늘도 잰걸음을 이어갑니다.
03:4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오전에 교회 일정을 소화했고요. 안철수 의원은 국회에서 10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03:56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K-서비스 산업을 5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여
04:08이 밖에도 나경원 의원은 4.19 세대 원로 정치인을, 한동훈 전 대표는 서울 잠실 석촌 호수에서 시민들을 각각 만납니다.
04:1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04: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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