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날씨는 변덕스럽지만, 봄 꽃놀이에 나선 분들도 많습니다.
00:04도심 속 진달래 명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8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00:11서지현 리포터
00:12원미산 진달래 동산에 나와 있습니다.
00:17진달래 동산 나가보니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3이곳은 온통 분홍빛 진달래의 세상입니다.
00:26혼자 피웠을 때보다 여러 송이가 함께 피웠을 때 더욱 아름다운 진달래가 화려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00:33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시민들은 활짝 핀 진달래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꽃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00:40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5봄나들이 나왔는데 날씨가 조금 바람도 불고 그렇지만 벚꽃도 보고 진달래도 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00:56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진달래 군락지는 대부분 산에 위치해 있는데요.
01:02원미산은 해발 167m로 부담없이 오를 수 있어 도심 가까이에서 활짝 핀 진달래의 향연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01:10분홍빛 진달래 물결로 뒤덮인 동산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봄정취를 전하고 있는데요.
01:16올해는 산불의 여파로 진달래 축제가 취소됐지만 만개한 진달래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01:23방문객들은 진달래꽃 사이사이를 누비며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는데요.
01:28발길이 닿는 곳마다 진달래가 활짝 펴있어 어디든 포토존이 됩니다.
01:33계단을 따라 조금만 오르면 동산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자리하고 있는데요.
01:38분홍 진달래와 하얀 벚꽃이 조화를 이루며 봄의 색을 뽐내는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01:45오는 19일부터는 인근 춘덕산에서 복숭아꽃 축제도 열릴 예정인데요.
01:50두 곳을 함께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1:53짧은 봄이 건네는 선물 같은 풍경을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01:59지금까지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2:02기상캐스터 배혜지
02:0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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