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0년 만에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최고위급 핵협삼이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2시간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00:08트럼프 미 대통령의 강력한 경고 속에 양측은 첫 만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00:15보도에 정유진 기자입니다.
00:20미국과 이란의 최고위급 핵협상 대표가 오만의 수도 무스타트에서 만났습니다.
00:24이란 측 대표단은 아빠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특사인 티브 위트코프가 이끌었습니다.
00:34오만의 중재로 10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핵협상은 간접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고 2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00:43양측 모두 협상 분위기를 긍정적이었다며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00:54이란은 2000년대 초부터 우라늄 농축 비밀 시설을 운영하는 등 핵무기를 만들려고 한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01:07특히 트럼프 재직권 직후 이란이 농축 우라늄 생산량을 늘려 원자폭탄 6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을 모았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01:1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2개월 시한을 제시하고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전례 없는 폭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1:24협상을 앞두고 위트코프 특사는 언론을 통해 이란 핵무기 방지가 레드라인이라며 재차 압박했습니다.
01:38미국 정보기관들은 이란이 핵무기 생산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미국의 제재가 계속되면 강행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47미국과 이란의 치열한 탐색전 속에 두 번째 협상은 오는 19일 5만에서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01:57YTN 정신입니다.
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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