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남동 관절을 떠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 서초동 사저에 도착해서 머물고 있습니다.
00:06사저 앞에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여전히 모여 있는데요.
00:09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00:14서울 서초동 윤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18사저에 도착한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요. 지금 사저압 상황 어떻습니까?
00:23윤석열 전 대통령이 도착한 지 4시간이 지났지만 일부 지지자들은 여전히 사저압을 지키고 있습니다.
00:33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대통령이나 탄핵 무효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데요.
00:39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이곳 사저에 도착한 건 오늘 오후 5시 반쯤입니다.
00:44윤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이 사저로 들어오자 지지자들은 함성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을 맞았습니다.
00:51차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은 꽃다발을 받아들고 밝은 표정으로 지지자들과 인사했는데요.
00:57관절을 나설 때와 달리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저 안으로 들어가는 김건희 여사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04일부 지지자들은 눈물을 흘리거나 윤 전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주장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1:13사저가 다른 주민들도 함께 거주하는 공동주택인데다가 주변에 집회도 열리고 있어서
01:19무엇보다 주민들 불편이 있을 것 같고 또 경호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도 궁금합니다.
01:27윤 전 대통령이 머무르는 이곳 사저 주변은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4오늘도 사저 주변으로 탄핵 찬반 집회가 신고됐는데요.
01:37사저에서 20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아직도 탄핵 찬성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01:42집회 참가자와 윤 전 대통령 지지자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1:49경찰은 양측이 마주치지 않도록 다른 방향으로 길을 안내하거나 흥분한 인파를 진정시키기도 했습니다.
01:56경찰은 윤 전 대통령의 사저 이동에 대비해 기동대 4개 부대 등 인력 280여 명을 투입해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02:03앞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 방침도 관심인데요.
02:0740명 규모의 전담팀이 사저 근처에 머무르며 경호를 막게 되는데 최장 10년 동안 경호가 이뤄집니다.
02:14이곳 사저는 다른 입주민도 거주하는 공동주택이지만 윤 전 대통령이 취임 이후 6개월가량 머물렀던 만큼 경호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2:25하지만 이웃 주민의 불편함 등을 고려해 다른 곳에 거처를 구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32지금까지 서울 서초동 윤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02:35촬영기자1호
02:51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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