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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각종 극한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작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일 온라인에서는 구독자 1,000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 공개한 갤럭시 Z폴드8 내구성 테스트 영상이 큰 관심을 불러 모았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커터칼과 드라이버로 디스플레이와 프레임, 카메라를 긁고 라이터로 화면에 열을 가했습니다.

화면과 힌지 부분에 모래를 뿌린 뒤 여러 차례 접는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폴더블폰이 원래 접히는 방향과 반대로 힘을 가해 기기를 부러뜨리려는 테스트였습니다.

세 차례 강한 힘을 가하자 내부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뒷판 일부가 들리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다시 기기를 접은 뒤 내부 디스플레이를 켜자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이를 본 제리릭에브리띵은 갤럭시 Z폴드8의 내구성을 마블의 강력한 캐릭터 타노스에 빗대 “타노스 레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내 유튜버 ‘궁금하기’ 역시 비슷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화면과 프레임을 긁고 기기를 반대 방향으로 세 차례 꺾으려 했지만 쉽게 파손되지 않았고, 물에 담근 뒤 꺼졌던 전원도 다시 들어오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누리꾼들은 “삼성 기술자들이 이를 갈고 만든 것 같다”, “사전 예약한 사람은 아직 못 받았는데 벌써 부수고 있다”, “공포영화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의 내구성이 향상된 배경으로 새롭게 적용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꼽았습니다.

티타늄 합금 필름과 이를 받치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겹친 이중 구조로, 외부 충격을 분산하면서 디스플레이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초정밀 가공과 열처리를 통해 티타늄 합금을 머리카락 굵기의 약 3분의 1 수준까지 얇게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모듈 두께는 줄이면서 내구성은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유튜브 'JerryRig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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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이 각종 극한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작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811일 온라인에서는 구독자 천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제리릭 에브리띵이 공개한 갤럭시 Z 폴드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이 큰 관심을 불러보았습니다.
00:18영상에서 그는 커터칼과 드라이버로 디스플레이와 프레임 카메라를 긁고 라이터로 화면에 열을 가했습니다.
00:24화면과 힌지 부분에 모래를 뿌린 뒤 여러 차례 접는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00:30가장 눈길을 끈 것은 폴더블폰이 원래 접히는 방향과 반대로 힘을 가해 기기를 부러뜨리려는 테스트였습니다.
00:38세 차례 강한 힘을 가하자 내부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뒤판 일부가 들리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00:44하지만 다시 기기를 접은 뒤 내부 디스플레이를 켜자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00:49이를 본 제리릭 에브리띵은 갤럭시 Z 폴드의 내구성을 마블의 강력한 캐릭터 타노스의 빛대 타노스 레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0:58국내 유튜버 궁금하기 역시 비슷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01:03화면과 프레임을 긁고 기기를 반대 방향으로 세 차례 꺾으려 했지만 쉽게 파손되지 않았고
01:08물에 담근 뒤 꺼졌던 전원도 다시 들어오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01:13누리꾼들은 삼성 기술자들이 이를 갈고 만든 것 같다, 사전 예약한 사람은 아직 못 받았는데 벌써 부수고 있다, 공포 영화 보는
01:21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1:23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의 내구성이 향상된 배경으로 새롭게 적용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꼽았습니다.
01:30티타늄 합금 필름과 이를 바치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겹친 이중 구조로 외부 충격을 분산하면서 디스플레이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입니다.
01:40삼성전자 측은 초정밀 가공과 열 처리를 통해 티타늄 합금을 머리카락 굵기에 약 3분의 1 수준까지 얇게 만들었으며
01:47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모듈 두께는 줄이면서 내구성은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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