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이 각종 극한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작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811일 온라인에서는 구독자 천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제리릭 에브리띵이 공개한 갤럭시 Z 폴드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이 큰 관심을 불러보았습니다.
00:18영상에서 그는 커터칼과 드라이버로 디스플레이와 프레임 카메라를 긁고 라이터로 화면에 열을 가했습니다.
00:24화면과 힌지 부분에 모래를 뿌린 뒤 여러 차례 접는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00:30가장 눈길을 끈 것은 폴더블폰이 원래 접히는 방향과 반대로 힘을 가해 기기를 부러뜨리려는 테스트였습니다.
00:38세 차례 강한 힘을 가하자 내부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뒤판 일부가 들리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00:44하지만 다시 기기를 접은 뒤 내부 디스플레이를 켜자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00:49이를 본 제리릭 에브리띵은 갤럭시 Z 폴드의 내구성을 마블의 강력한 캐릭터 타노스의 빛대 타노스 레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0:58국내 유튜버 궁금하기 역시 비슷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01:03화면과 프레임을 긁고 기기를 반대 방향으로 세 차례 꺾으려 했지만 쉽게 파손되지 않았고
01:08물에 담근 뒤 꺼졌던 전원도 다시 들어오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01:13누리꾼들은 삼성 기술자들이 이를 갈고 만든 것 같다, 사전 예약한 사람은 아직 못 받았는데 벌써 부수고 있다, 공포 영화 보는
01:21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1:23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의 내구성이 향상된 배경으로 새롭게 적용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꼽았습니다.
01:30티타늄 합금 필름과 이를 바치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겹친 이중 구조로 외부 충격을 분산하면서 디스플레이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입니다.
01:40삼성전자 측은 초정밀 가공과 열 처리를 통해 티타늄 합금을 머리카락 굵기에 약 3분의 1 수준까지 얇게 만들었으며
01:47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모듈 두께는 줄이면서 내구성은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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