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이곳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경기 분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는데요.
의정부는 경기 분도가 될 경우, 경기북도의 도청 소재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우리는 서울 편입을 주로 메가시티라고 얘기를 했었고 김동연 지사는 경기북도에 관한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아니 이 두 개를 왜 같이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해 제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각각 다른 지역에서 각각 잘 살자는 거잖아요."
의정부는 갑을 모두 민주당이 현역인 지역, 한 위원장은 총선에서 승리하면 '서울 편입·경기 분도 원샷법'을 발의해 경기 분도를 반드시 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목련이 피는 4월이 되면 이곳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과 주거의 중심으로 문화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돌려받은 공여지 의정부 주한미군 레드클라우드에 들러 "의정부와 동두천을 판교와 수원처럼 만들겠다"며 북부지역 규제를 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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