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민주, ’검찰개혁’ 공청회...장동혁 "단식에 답하라" / YTN
YTN news
팔로우
2시간 전
#2424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의 검찰 개혁을 두고 공청회를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엿새째 이어지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발판 삼아 ’쌍 특검법’에 대한 민주당 응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정부가 마련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과 관련해, 민주당 내에선 ’검찰청 시즌2’라는 반발이 나왔는데 오늘은 공청회에서 어떤 내용이 다뤄졌나요.
[기자]
네, 민주당은 정부가 발표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즉 검찰개혁과 관련해 대국민 공청회 성격의 정책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교수와 평론가, 변호사 등을 비롯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찬반 토론을 벌였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를 당부하면서도,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은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와 기소권 독점에 있습니다. 검찰에게 한시적으로 수사권을 부여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제자리로 돌려놓자는 것입니다.]
토론에서 관건은 역시 정부 안에서 나타난 중수청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 이원 구조와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였습니다.
정부 안 찬성 측은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은 상하가 아닌 기능적 협력 관계로 설정돼 있다며, 마치 사법관이 검사처럼 수사관을 지휘할 수 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완수사권에 대해선 중수청법이나 공소청법에서 다루기보다는 형사소송법 등 법령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며, 지금 단계에서 결론 내리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반면, 정부 안 반대 측은 중수청 이원화 구조가 조직 위화감을 만들어 갈등을 만들 수 있다며, 지금의 검찰 구조처럼 ’베테랑 수사관’이 로스쿨을 갓 졸업한 사법관의 지휘를 받는 현상이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보완수사권은 그냥 수사권 그 자체라며, 제 식구 감싸기나 전관예우 장치로 작동할 건데 누가 통제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오늘 공청회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면서 일반 시민들의 댓글 질문이 달렸고, 이에 대한 전문가 답변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설 연휴 전 결론을 내린다는 목표인데, 모레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가 의견 수렴 절차... (중략)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013484574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수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공청회를 진행했습니다.
00:07
국민의힘은 엿새째 이어지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발판삼아 쌍특검법에 대한 민주당의 응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15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00:18
네, 국회입니다.
00:19
정부가 마련한 중수청, 공수청 설치법 등과 관련해서 민주당 내에서는 검찰청 시즌2다 이런 반발이 나왔는데
00:26
오늘 공청회에서는 어떤 내용이 다뤄졌습니까?
00:30
네, 민주당은 정부가 발표한 중수청, 공수청 설치법, 즉 검찰개혁과 관련해 대국민 공청회 성격의 정책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00:40
교수와 평론가, 변호사 등을 비롯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찬반토론을 벌였는데요.
00:45
정촌회 대표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충분한 논의와 수기를 당부하면서도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은 흔들리지 않을 거란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00:55
들어보겠습니다.
00:55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와 기소권 독점에 있습니다.
01:02
검찰에게 한시적으로 수사권을 부여했던 것입니다.
01:07
그것을 이제 제자리로 돌려놓자는 것입니다.
01:11
토론에서 관건은 역시 정부안에서 나타난 중수청 수사사법관, 전문수사관 이원구조와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였습니다.
01:21
정부안 찬성 측은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은 상하가 아닌 기능적 협력관계로 설정돼 있다며,
01:28
마치 사법관이 검사처럼 수사관을 지휘할 수 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01:33
보완수사권에 대해선 중수청법이나 공소청법에서 다루기보단 형사소송법 등 법령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며,
01:42
지금 단계에서 결론 내리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01:45
반면 정부안 반대 측은 중수청 이원화 구조가 조직 위화감을 만들어 갈등을 만들 수 있다며,
01:52
지금의 검찰 구조처럼 베테랑 수사관이 로스쿨을 가조롭한 사법관의 지휘를 받는 현상이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1:58
또 보완수사권은 그냥 수사권 그 자체라며, 제 식구 감싸기나 전관예우 장치로 작동할 건데 누가 통제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02:08
오늘 공청회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면서 일반 시민들의 댓글 질문이 달렸고, 이에 대한 전문가 답변도 이어졌습니다.
02:15
민주당은 설 연휴 전 결론을 내린다는 목표인데, 모레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가 의견 수렴 절차도 거칠 예정입니다.
02:22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은 대여 전략 마련에 고심을 하고 있죠?
02:32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곧길을 끄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오늘로 여섯째를 맞고 있습니다.
02:40
보수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은 유승민 전 의원이 단식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02:45
유 전 의원은 당이 위기에 놓였을 때 모두가 다 하나가 돼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장 대표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02:54
또 수장파 모임인 대한과 미래도 농성장을 찾아 장 대표의 단식을 지지했고요.
03:00
내일은 해외 출장에서 귀국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방문해 추가 연대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3:06
하지만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 문제와 장 대표 단식을 연결짓는 시각이 우세한 것도 사실입니다.
03:12
다만 지도부는 한 전 대표의 단식은 전혀 관계없다며, 지금 중요한 건 쌍특검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 변화라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03:22
대여 투쟁에 초점을 둔 장 대표도 거듭 민주당을 향해 특검 수용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03:28
장 대표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3:30
국민의힘은 또 장 대표 단식의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오전 청와대 앞을 찾아 현장 의원총회 쌍특검 촉구 규탄 대회를 진행했는데요.
03:55
결의문도 청와대에 전달하면서 최대한 여권 압박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04:00
다만 특검과 관련한 민주당과의 협상 등이 연일 공전을 거듭하는 상황이어서 투쟁 동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출구 전략을 어떻게 할지 등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04:10
네, 이런 가운데 여야 이견 속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끝내 무산됐죠.
04:21
네, 초 여야가 합의했던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날짜가 어제였죠.
04:25
하지만 이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 미흡 등을 문제삼은 국민의힘이 사실상 청문회 보이콧에 나서면서 파행됐습니다.
04:32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 내일까지라 물리적으로는 오늘도 청문회를 열 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04:41
어젯밤 늦게까지 국회에서 대기했던 이혜훈 후보자는 오늘은 국회를 찾지 않았습니다.
04:46
결국 보좌관 갑질과 부동산, 아들 찬스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린 이 후보자를 국회에서 검증하지 못한 상황인데요.
04:54
그 부담은 이 후보자 임명 권한이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로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04:58
YTN 취재 결과 민주당 지도부는 이미 이 후보자에 대한 소관 상임위원들의 우려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05:05
이 대통령은 일단 청문회까지 가보자고 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5:10
청문회 교착 상태에서 내일로 예정된 이 대통령의 신년회견에 여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5:17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06
|
다음 순서
[자막뉴스] 보행자에 멈췄더니 '보복 운전'...승객 태운 채 고성·유리창 가격 / YTN
YTN news
11분 전
12:40
[2PM] 강선우 첫 출석...구속영장 신청할까 / YTN
YTN news
20분 전
2:16
북극 한기에 도심 ’꽁꽁’..."본격 추위는 이제부터" / YTN
YTN news
20분 전
2:02
트럼프, ’가자 평화위’에 러·벨라루스도 초대...유엔 대체 의도? / YTN
YTN news
30분 전
0:39
미국 이민자 구금 시설 세 번째 사망자 나와 / YTN
YTN news
30분 전
38:34
[뉴스퀘어 2PM] 강선우, 첫 경찰 출석...'1억 의혹' 실마리 풀릴까? / YTN
YTN news
32분 전
1:34
손 쓸 새도 없이...’눈밭’ 고속도로 100대 ’쾅쾅쾅!’ / YTN
YTN news
41분 전
1:40
코스피 숨 고르기 뒤 상승 전환...장중 4,930선 돌파 / YTN
YTN news
41분 전
2:13
국민성장펀드 40% 소득공제·RIA 해외주식 재매수 혜택 축소 / YTN
YTN news
41분 전
1:03
’겨울왕국’으로 변한 러시아 캄차카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49분 전
1:00
中, 대한민국 반도체·디스플레이 노리나...기술유출 50% 이상 차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51분 전
1:12
"왜 안 가!"...시내버스, 승객 태우고 ’보복운전’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51분 전
2:34
’내란 방조’ 한덕수 선고 하루 전...법원, 생중계 허가 / YTN
YTN news
51분 전
0:54
헝겊 끼고 현수막 가리고...불법주차 ’백태’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51분 전
1:57
[날씨] 최강 한파 장기화...내일부터 서해안·제주엔 많은 눈 / YTN
YTN news
1시간 전
0:28
"캄보디아 중국 대사관 장사진...범죄단지 단속 피해 탈출" / YTN
YTN news
1시간 전
2:26
"로봇 투입 반대해야"...'아틀라스 공포' 덮친 현대차 생산직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41
국힘, 청와대 앞 규탄대회..."쌍 특검법 수용 촉구" / YTN
YTN news
1시간 전
0:27
중앙고속도로서 차량 3대 ’쾅’...일대 도로 정체 / YTN
YTN news
1시간 전
2:00
'윤석열 사형' 구형 다음날 포착된 한덕수..."고급 호텔 가고 돈가스 먹어"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1:18
USC vs. Colorado: Can Caleb Williams Earn a New Heisman Moment?
SportsGrid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