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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길거리에서 잠깐 대화를 나눠도, 또 흡연실에서 함께 담배만 피워도 감염되는 질병, 바로 코로나19입니다.

휴일 동안 쿠팡 물류센터발 확산은 주춤한 모양새지만 집단감염 조건이 무르익으면 똬리를 틀고 빠르게 세를 키우는 코로나19. 오늘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지금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오늘 사이에 감염자 수는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의 확진은 제자리인데 2, 3차 감염이 번지는 상황으로 볼 수가 있겠죠?

[류재복]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 기준으로 111명이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인데요. 3명이 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상보다는 사실 빠르게 확산세가 잦아들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요.

지난 23일에 첫 확진자가 나왔으니까 지금 한 일주일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특성상 3~5일 사이가 가장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확진자, 직접적인 감염자는 조금 줄어든 것 같고요. 문제는 2, 3차 감염의 확산을 어떻게 막느냐, 이것이 문제인데 초기에는 물류센터라는 특성 때문에 주변에 있는 여러 곳으로 전파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 단위에서, 그 단위에서 감염이 어느 정도 차단이 되면서 확산세는 지금 좀 줄어들고 있고 그래서 커다란 폭의 증가는 없는 그런 상황이지만 아직 2주 정도는 더 지켜봐야 될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행이기는 하지만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4000여 명의 전수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확진환자 비율, 그러니까 양성률이 상당히 높게 나왔네요?

[류재복]
그렇습니다. 현재 4300여 건 정도를 검사를 했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확진 환자가 111명이니까 한 2.6~2.7% 정도. 넓게 보면 2.5에서 2.9% 정도 이렇게 파악이 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지금까지의 전체 양성률은 1.3%입니다. 그러니까 2배 정도 되는 거죠. 상당히 양성률이 높다고 봐야 되는 것이죠. 왜냐하면 이게 첫 번째 환자가 쿠팡 부천 물류센터 내에서 접촉했던 시기가 12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긴 시간이 지났고 첫 확진자는 23일에 나왔기 때문에 열하루 동안 물류센터 내에서 교차감염이나 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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