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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대원들이 도로 한복판에 놓인 배수구를 둘러싼 채 내부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배수구에서 뭔가 발견된 것 같죠.

멸종 위기 희귀동물 ’매너티’입니다.

매너티는 해양 포유동물로 크고 평평한 몸이 특징인데 ’바다의 소’로도 불립니다.

우연히 빗물 배수시설을 점검하는 관계자들과 딱 마주친 매너티, 야생동물 긴급 구조대가 크레인까지 동원한 끝에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당국은 추위에 민감한 매너티가 따뜻한 물을 찾아다니다 배수로로 들어온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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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구조대원들이 도로 한복판에 놓인 배수로를 둘러싼 채 내부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00:05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희비동물 매너티가 배수구에 갇힌 채 발견됐습니다.
00:11관계 당국은 빗물 배수 시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매너티와 마주쳤다고 하는데요.
00:16이후 야생동물 긴급구조대가 크레인까지 동원한 끝에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00:22당국은 추위에 민감한 매너티가 따뜻한 물을 찾아다니다 배수로로 들어온 것 같다고 전했는데요.
00:28다행히 구조 당시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고 현재는 근처 동물보호시설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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