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박해진, MBC 새 수목극 '꼰대인턴' 주연
  • 4년 전
배우 박해진 씨가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을 통해 직장인을 대변한 통쾌한 복수극을 선보입니다

극중 박해진 씨는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최악의 상사를 만나 이를 악물고 일에 매진해 초특급 승진을 한 라면 회사 실세 팀장을 맡았는데요.

과거의 상사이자 최악의 '꼰대', 배우 김응수 씨를 부하직원으로 맞으면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박해진 씨는 '에덴의 동쪽' 이후 무려 12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오는 5월 방송될 '꼰대인턴'에서는 기존의 반듯한 이미지에서 현실 공감 코믹 연기를 가미해 직장인의 생존경쟁과 애환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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