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류승룡, 새 코미디 '입술은 안돼요' 주연
  • 5년 전

올해 첫 1천만 영화 '극한직업'의 주역인 배우 류승룡 씨가 신작 '입술은 안돼요'로 다시 한 번 극장가 웃음 사냥에 나섭니다.

이번 영화에서 류승룡 씨는 7년째 차기작을 준비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 역을 맡아, 천재 작가 지망생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인데요.

사랑스러움과 코믹함을 동시에 겸비한 배우 오나라 씨와 류현경 씨가 류승룡 씨의 현재와 전 부인을 각각 맡아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찰진 코미디 호흡이 기대되는 '입술은 안돼요'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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