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헨리, 중국 사극 영화 주연…윤아와 맹연습
  • 6년 전

연예톡톡입니다.

가수 헨리와 소녀시대의 윤아 씨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프로선수 못지않은 우슈 실력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까지!

[윤아]
"멋지십니다!"

윤아 씨가 반한 사람은 바로 '나 혼자 산다'의 멤버 헨리 씨!

중국 사극 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절친한 사이인 윤아 씨가 지원사격에 나선 건데요.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윤아 씨는 재작년 중국 사극물 '무신 조자룡'에 출연해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았었죠.

연기 선배인 윤아 씨를 스승으로 맞아 맹연습에 들어간 헨리 씨, 의외의 연기력으로 윤아 씨를 포복절도하게 했다는데요.

오늘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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