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박해진,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자' 측과 갈등

배우 박해진 씨가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자'와 관련된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앞서 드라마 제작사 측은 임금 체불 문제로 촬영을 중단했다가 재개하면서, 주인공인 박해진 씨가 연락이 두절돼 제작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입장문을 내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에 박해진 씨의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당초 드라마 계약은 지난 3월에 만료됐는데 제작이 지연돼 10월까지 연장했던 것이라면서 이제 더는 참여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