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어제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최태원 회장과 주요 관계사 CEO 등 임직원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열었습니다.
SK 신년회는 최태원 회장 등 경영진의 신년사 대신 신입사원과 임원, 외국인과 여성 등 SK 구성원이 참여하는 대담형식으로 열렸습니다.
SK는 기업이 지향하는 행복과 '딥 체인지'를 고객, 사회와 함께 만들고 이루겠다는 최 회장의 의지를 반영해 새로운 신년회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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