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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려면 최대 2억”…심각한 운동부 ‘뒷돈’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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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8.
대학 축구부에서 감독과 학부모들이 수 천만원대 '떡값'을 주고받은 논란, 어제 채널A에서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
떡값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학 진학을 놓고는 수 억원대 검은 돈이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김유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실업 축구팀에서 5년 가량 뛴 A씨는 성인이 된 후 뜻밖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A씨 / 전 실업 축구 선수]
"친구들하고 성인이 됐을 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엄마가 (감독한테) 얼마 냈대' 얘기가 이뤄졌거든요. 한 5천만원 정도"
대학 진학 당시 A씨의 부모가 수도권 대학을 약속 받고 감독에게 뒷돈을 건넸다는 겁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뒷돈을 쓰는 관행은 여전합니다.
학부모들 사이에선 대학별 '뒷돈' 액수가 공공연히 나돕니다.
"최대 2억, 5천만원 이정도면 수도권 대학."
학부모가 돈을 건네면 고교 감독이 일부 자신의 몫을 챙기고 대학 감독에게 전달하는 양상입니다.
그런데, 감독이 먼저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에) 보내주겠다 여름에. 돈요구를 했어요, 고등학교 감독이."
'배달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A씨는 돈을 냈는데도 감독이 말을 바꾸며 엉뚱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A씨 / 전 실업 축구 선수]
"이 대학으로 가기로 했는데 왜 다른 대학을 얘기하냐 말이 틀리지 않느냐 해서 분쟁도 있었고."
운동부 '뒷돈' 관행은 '비밀 보장'도 철저해서 수사조차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실력은 기본, 거기에다가 부모의 재정적인 능력. 우리 애가 원해서 (운동을) 했지만 정말 미친 짓이야."
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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