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딜’ 이유는 “네탓?”…서로 다른 ‘비핵화 정의’

  • 5년 전


한국 적막감 도는 멜리아 호텔…북측, 다시 침묵 모드

서울 리용호 "민생제재 일부 해제 땐 영변 모든 핵 영구 폐기 제안했다"

한겨레 적막한 멜리아 호텔…분주했던 북 대표단, 두문불출

[2019.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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