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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남과 북, 미국의 고위 외교관이 모두 참석하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던 스웨덴 국제회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회의 기간에 북한과 미국 간에 긴밀하게 협상이 진행됐을 것으로 보는 분석도 있지만 본격적인 실무 협상으로 보기에는 제약이 많았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 연결해서 스웨덴 국제 회의 결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왕선택 기자!

먼저 이번 회의가 어떤 행사였는지, 일정하고 개요부터 정리를 하고 가죠.

[기자]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근처의 하크홀름순드라는 곳이 있고 그곳에 있는 리조트 호텔에서 19일 토요일부터 21일 어제까지 2박 3일 동안 행사가 진행이 됐습니다.

회의는 스웨덴 외무부와 스톡홀름 국제평화문제연구소가 주최한 특별국제회의 형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주요 인물은 스웨덴 외무장관을 비롯해서 연구소의 이사장과 연구소의 소장 그리고 남과 북, 미국의 북핵 협상 대표 이렇게 6명이 주요 참석자로 일정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회의는 전체적으로 6명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와 또 일부 참석자들이 나가는 소그룹 대화 이런 것들이 병행이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회의 결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상황인데요.

비건 대표의 '좋았다'는 발언 말고 공식적인 결과 발표는 없었습니까?

[기자]
남과 북 또 미국 쪽에서 언급이 없었습니다.

우리 황보선 기자가 스톡홀름에서 미국의 기관 대표로부터 좋았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보면 남과 북, 미국에서 나온 말 중에서 그것이 유일한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회의를 주최한 발스트롬 장관은 스웨덴 언론이 간략하게 이번 국제회의에 대해서 언급한 게 있습니다.

내용은 한반도 발전을 주제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구체적인 주제로는 신뢰 구축, 경제 발전, 장기적 관점에서의 대화 방안, 이런 것들이었다.

그리고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서 좋은 준비로 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런 말이 스웨덴 언론을 통해서 확인이 됐습니다.


이미 북미 정상회담이 2월 말쯤 열린다, 미국측에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협상, 또는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 협상으로 이번 협상을 이해를 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된 것은 없습니까?

[기자]
지금까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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