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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감...도지사 개인사로 소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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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조회수 48회
경기도청 국정감사는 예상대로 이재명 도지사의 개인사를 둘러싼 공방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이를 모를 리 없는 이 지사의 대응으로 파행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회의 경기도청 국감은 시작부터 소란스러웠습니다.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야당 의원과 이를 거부하는 이 지사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고 급기야 고성까지 오갔습니다.

[조원진 / 대한애국당 의원 : 이재명 지사에 대한 가족 관계 녹취가 두 가지 있어요. 그걸 좀 틀고 싶은데.]

[김한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 1,300만 경기도민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야당 의원들은 이 지사의 개인사를 언급하며 도정에 차질이 없을지 물었습니다.

[이채익 / 자유한국당 의원 : 김부선 씨 관련 의혹으로 시끄러운데 경기도정 수행하는 데 문제없습니까?]

이재명 지사는 개인사는 국감 대상이 아니라며 공세를 피해갔습니다.

[이재명 / 경기도지사 : 도민들의 정치적 선택을 받은 도지사의 개인적 사항들을 조사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큰 걸림돌이 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이 지사 개인 문제가 국감 진행의 발목을 잡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정을 감시해야 할 국정감사가 비난과 논쟁으로 얼룩졌다는 비난은 이번에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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