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에 맞선 이란이 현재의 종전을 중재하려는 나라가 있다고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00:07참전 보도가 나온 쿠르드족 내부에서는 미국이 지상전에 앞장서야 함께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4이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도심 곳곳에서 폭격이 이어집니다.
00:22밤낮 없는 공세로 이란 각지에서 피해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00:26공습 속에도 테헤란 시내에 모인 시민들은 숨진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사진을 들고 결사항전을 외쳤습니다.
00:49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일부 국가들이 종전을 위한 중재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7전쟁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처음으로 중재 움직임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겁니다.
01:04이어 이란 국민을 과소평가하고 분쟁을 촉발한 자들을 명시해야 한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중재에 응할 수 있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01:15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차기 최고 지도자 선정까지 개입하려는 상황에서 중재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01:26쿠르드족 참전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이 참전을 훌륭한 일이라고 반겼지만 쿠르드족 내에서는 미국이 지상전에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1:38이라크에 기반을 둔 쿠르디스탄 자유당은 과거 수차례 미국과 함께 중동전쟁에 나섰음에도 독립을 이루지 못한 비극을 상기시켰습니다.
01:59어느 한쪽의 완전한 승리도 완전한 패배도 예상하기 힘든 복잡한 정세 속에 전쟁의 불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2:09YTN 이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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