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가 언제 끝날지 가늠하기 어려워지면서 한국에 머무른 이란인들도 고국에 있는 가족 걱정에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00:09이웃나라에서 온 이들까지 하루빨리 중동 사태가 마무리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00:15김희영 기자가 직접 만났습니다.
00:20한국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손야 씨는 12년 전 고등학생 때 이란을 떠나왔습니다.
00:25전쟁이 터진 뒤 가족도 학창시절 친구들도 연락이 잘 닿지 않아 매일 걱정입니다.
00:42소중한 이들과 연락이 끊겨 답답한 건 한국에 8년째 거주 중인 다큐멘터리 감독 코메일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00:50추억이 어린 장소에 폭탄이 떨어지는 모습에 언제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01:11전쟁이 과연 이란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합니다.
01:33이웃나라도 전쟁의 포화에 휩쓸린 상황.
01:36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불안을 나누는 것 외에는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01:53이슬람 사원에서는 평화가 돌아오길 바라는 기도가 울려 퍼졌습니다.
02:08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친구들이 전쟁의 희생양이 되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말리박 한국에서도 이어졌습니다.
02:16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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