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 자유한국당 조강위원 : 지금 저희들이 꿈꾸는 것이 보수 단일대오입니다. 그러려면 가급적 많은 사람들의 뜻을 수용해야만 몇몇 중진들에게는, 기업들도 좋고 그룹별로도 좋고 좀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통보했습니다.]
[김병준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 (바른미래당 접촉하시는 거, 진척이 있는지?) 접촉 안 했는데. (유승민 의원과 손학규 대표 측에 접촉했다던데?) 다른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접촉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비대위원장 차원에서 접촉은 안 했습니다.]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 나는 지금 자유한국당이 앞으로 다음 총선에서 없어질 정당이라고 보는 겁니다. 자기 쇄신부터 해야지 무슨 야당 통합부터 얘기하냐. 야당 통합에 앞서서, 나서서 얘기할 자격이 없는 정당입니다.]
[김병준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 야권이 제각기 분열돼서 움직이는 게 과연 옳은 것이냐. 자한당을 중심으로 하든, 누가 중심이 되든 서로 협력해서 국가,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지 않냐 그런 맥락에서 이런저런 분들을 접촉해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거죠.]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 만약 우리 당에서 가야할 사람있으면 갈 사람 있으면 가라 이 얘깁니다. (좀 격앙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격앙이라뇨. (자유한국당) 이 사람들 웃기는 얘기예요. 자기네부터 개혁해라 이 얘기예요. 박근혜를 만들고, 박근혜를 탄핵하고, 박근혜를 구속한 그런 정당과 어떻게 통합 얘기가 나옵니까. 보수 통합이라고 하는 건 수구 통합을 얘기하는데 웃기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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